천주교로 전향하고 세례를 받을때 2000번대 기수? 신부님한테서 받았었는데
고질적인 악몽이 그 세례성사 이후론 사라짐
아직도 애매한게 이게 직접적인 현실 경험이기 보단 꿈자리 바뀐거라서 정말 뭔가 뭔가가 있나 싶기도...
아직도 의심은 많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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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신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게 본질이 아니라 믿음 자체가 본질이라 생각해 믿음으로 마음이 편해진거겠지비 돈과 부동산으로 대체해서 믿는 현대의 믿음은 불안밖에 없음
마음의 짐이 덜어졌나보네.
마음의 짐이 덜어졌나보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구체적으로 무슨 영향인지 아직 이해는 못하고 있음
종교는 신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게 본질이 아니라 믿음 자체가 본질이라 생각해 믿음으로 마음이 편해진거겠지비 돈과 부동산으로 대체해서 믿는 현대의 믿음은 불안밖에 없음
글고 보니 지금에 들어 근심걱정은 더 늘긴했네
심리적으로 의지할 곳이 생기니깐 스트레스를 덜 받게되는거임
종교는 두가지만 인정되야함 불교 천주교 이외 종교는 다 테러 전쟁 범죄 지랄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