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ㄷㅅ들은 위증교사가 사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했으니 위증교사가 아니라 하는데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렸음 좋겠다.
예)
1.내가 어제 영수한테 졸라 맞았음.
2.고소하고 싶음. 근데 아무도 증언을 안해줌.
3.내 절친 철수는 당시 현장에 없었음.
4. 그러나 나는 철수에게 어제 나 영수한테 일방적으로 맞았다.
니기 봤다고 해달라고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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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영수한테 일방적으로 맞은 건 사실임.
2.허나 철수는 그 당시 현장에 없었음. 목격자가 아님.
3.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봤다고 말해달라고 거짓 증언을 시킴.(이게 위증인 거임)
자꾸 사실이니까 위증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도 아닐뿐더러
사실이어도 증인은 현장에 있지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안다고 말해딜라고 부탁한 게 위증 교사라고. 이 무식한 개딸 아들
놈들아
내용이 사실이고 증인이 현장에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증인은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기억난다고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위증교사야 한마디로 위증교사는 사실 여부와는 상관이 없어
사실 그것보다 더 악질임 사례는 진실이지만 진실을 모르는 사람에게 위증을 해달라고 한거면 실제는 거짓인데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서 사실관계를 모르는 사람에게 위증을 해달라고 한거임
지금 민주당 진영 전체의 특징인데 논점 틀리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라 하나를 지적하다보면 다른 하나가 묻혀서 여러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지적해줘야함.. 존나 피곤 아마 일부러 물타기 목적 갖고 벌이는 선동인거겠지. 물론 실제 능지가 딸리는 것도 사실이고 ㅇㅇ 딱 무식하게 따져대는 블랙컨슈머 느낌
어쨌든 사실이든 모르는 사실을 증언하게 시킨다는 거 자체가 위증인데 개딸들은 증언을 부탁한 그 내용이 사실인데 왜 위증교사냐며 바락바락 우기는 게 어이가 없을뿐이지
법리로 안되니까 여론전으로 판사에게 끝없이 정치판결을 요구하고 있는 거
참피 수준의 지능과 분탕력을 갖고 여기저기 똥이나 쳐바르는게 개똴따리들 하는 짓이지..
풀어서 쉽게 설명해줘도 재들은 그런거 신경 안씀 논리가 개박살나있고 자기합리화 세뇌에 쩔어져 있으니깐. 여태까지 같은패턴 반복.
내용이 사실이고 증인이 현장에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증인은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기억난다고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위증교사야 한마디로 위증교사는 사실 여부와는 상관이 없어
어쨌든 사실이든 모르는 사실을 증언하게 시킨다는 거 자체가 위증인데 개딸들은 증언을 부탁한 그 내용이 사실인데 왜 위증교사냐며 바락바락 우기는 게 어이가 없을뿐이지
사실 그것보다 더 악질임 사례는 진실이지만 진실을 모르는 사람에게 위증을 해달라고 한거면 실제는 거짓인데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서 사실관계를 모르는 사람에게 위증을 해달라고 한거임
법리로 안되니까 여론전으로 판사에게 끝없이 정치판결을 요구하고 있는 거
지금 민주당 진영 전체의 특징인데 논점 틀리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라 하나를 지적하다보면 다른 하나가 묻혀서 여러개를 동시다발적으로 지적해줘야함.. 존나 피곤 아마 일부러 물타기 목적 갖고 벌이는 선동인거겠지. 물론 실제 능지가 딸리는 것도 사실이고 ㅇㅇ 딱 무식하게 따져대는 블랙컨슈머 느낌
풀어서 쉽게 설명해줘도 재들은 그런거 신경 안씀 논리가 개박살나있고 자기합리화 세뇌에 쩔어져 있으니깐. 여태까지 같은패턴 반복.
참피 수준의 지능과 분탕력을 갖고 여기저기 똥이나 쳐바르는게 개똴따리들 하는 짓이지..
무려 현직 도지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잘 기억을 되살려 보라“라고 몇번을 말하면 ㅅㅂ 없던 기억도 쳐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