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유 차량은 개념도 사유지와 같은 개념이라서, 지금 이미 법적으로 규정해놓은 장치 이외 가감하는건 개인의 자유에 속할거야.
그걸 뗄 수 없거나 떼면 알 수 있도록 장치해서 팔면 소비자에게 장치를 강요하는 꼴이 되어버려서.
저게 법제화되려면 먼저 법적인 규정부터 생겨야 하고 계도 기간도 되어야 함.
기술 문제나 차량업체 문제가 아님.
정치권에서 안하는 것임.
게다가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더 소수인 음주운전자를 잡자고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개념이 되어버려서.
그 차량에 음주운전 장치 설치 규제안은 아마 앞으로도 시행되기 어려울거라 본다.
음주검사 장치 = 이재명 장치
난 좋다고 생각해!! 근데 내 차에 이재명 장치 안달고 싶습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 장치
법 바뀌었던데 걸린사람은 설치하는걸로
모든 차량설치 의무화 말하는거임.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이재명은 의무화 해야함
동호도 달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