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철저한 사람들은 맥주 한모금만 마셔도 대리 부르고
심지어 어떤분은 집앞에서 주차만 의뢰하시는 분도 계셨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대리기사분이 주차까지 해주셨고
본인은 차 조수석에서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났는데
내리고 보니 자기 지정 구차구역이 아니라서 ㄷㄷㄷ
그리고 자기가 음주 단속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번이 아니라고함
이번에도 걸리면 삼진아웃이라 맘 고쳐먹었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근데 이렇게 2아웃까지 당하고 고쳐 먹은 사람이 그나마 낫다는게 함정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고쳐진거면 양반이긴하네 ㄹㅇ
난 술자리엔 아예 차를 안가지고 다녀서
난회식하면 아예술안마시고 북유게2등돼지답게 꼬기만존나먹다가 대리2명이 근처여서 대리차끌고내가옴ㅋㅋ
난 회식날 끌고올려고 내차안들고옴ㅋ
ㅇㅇ 그나마 양반들임 ㅋㅋ
진짜 저렇게 고쳐진거면 양반이긴하네 ㄹㅇ
ㅇㅇ 그나마 양반들임 ㅋㅋ
난회식하면 아예술안마시고 북유게2등돼지답게 꼬기만존나먹다가 대리2명이 근처여서 대리차끌고내가옴ㅋㅋ
난 술자리엔 아예 차를 안가지고 다녀서
서찬혁
난 회식날 끌고올려고 내차안들고옴ㅋ
지정 주차구역은 좀 개쩐다 ㄷㄷㄷㄷ
근데 좀 주차가 어려운 동네이긴 했음
원래 대리부르면 주차까지 해줘야 하는거지?!
ㅇㅇ 당연하지
주차하려면 돈 더 요구하는 대리들이 있다더라ㅠㅠ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함?
콜센터에 전화한다고 하면 됨 ㅋㅋ
아 ㅇㅋㅇㅋ 땡큐
아직 술자리에 차 갖고 간 적이 없어서 대리 부른 적은 없었는데 미리 알아두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