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책임이 없으려면 엑스트라 비중이거나 저기 밑에서 허드렛일 하는 신입 직원 정도는 되어야지.
출연료를 무슨 억 단위로 받는 사람들은 메인 주연임.
이 사람들은 감독이나 pd처럼 미디어 완성에 책임지는 공동 책임자임.
윤여정 배우조차도 배우 출연료가 작품 완성도에 악영향을 끼친다 할정돈데
자기 작품에 책임이 있으면
스스로 출연료를 낮추던가 아니면 출연료를 쪼개서 선납, 그리고 완성하고 개봉후 후납으로 이원화하겠지.
헐리우드 그 비싼 몸값도 러닝 갤런티가 포함된거지.
무슨 그걸 제작전에 다 받냐.
갓직히 한국이 헐리우드와 비비기엔 에바잖아 ㅋㅋㅋ
한국 영화, 드라마 봐달라 하지만 출연료를 그대로 받겠다 한다면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이것도 애정이 있는 사람이나 지적해주는거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한국 영화, 드라마계에서 멀어지는 것임.
저거 원조가 미국이라 지금 그 동네도 시끄러운 상황 ㅇㅇ
한류 열풍이 잠잠해지던 2010년대 초에도 나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 한류열풍이 불어서 잠잠해지고 2010년대 후반 중국의 한한령으로 인해 다시 배우 몸값 이야기 나왔는데 전세계적인 한류열풍에 묻힘. 어쩌다보니 위기가 와도 더 큰 도약이 와서 지금까지 안고쳐졌는데 이번에 고쳐졌으면 좋겠음.
저거 원조가 미국이라 지금 그 동네도 시끄러운 상황 ㅇㅇ
한류 열풍이 잠잠해지던 2010년대 초에도 나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 한류열풍이 불어서 잠잠해지고 2010년대 후반 중국의 한한령으로 인해 다시 배우 몸값 이야기 나왔는데 전세계적인 한류열풍에 묻힘. 어쩌다보니 위기가 와도 더 큰 도약이 와서 지금까지 안고쳐졌는데 이번에 고쳐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