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의 이익은 자신들의 게임을 많이 팔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할 필요가 있음. 물론 그게 과도하다 하는건 자신들이
내부에서 거르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회사라면 괜찮은데? 하며 한번쯤은 반영해볼 생각이나 회의를 하는게 관례이고 기본임.
게임회사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을 파는 대기업들이나 식품회사도 마찬가지 인거고. 그래서 충성 고객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봄
그게 마케팅이고 기업의 운영방침이 될수 있으니까. 삼성이나 소니, 아니면 다른 기업들도 대부분 그렇게 소비자들의 의견을 중요시
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이 드네. 근데 게임게시판 보니까 유비소프트 운영진? 이 소비자들을 비웃고 조롱하는걸 당당하게 말하대?
자신들 게임을 사주고 소비해준 게이머들을? 자기 손님들한테 니들이 뭘아냐며 비웃고 가르치려고 든다는게 ㅋㅋㅋㅋ
진심 기가 막히고 말이 안나오네. 지금까지 돈을 어디서 벌었는데? 고객들한테 니들 게임 팔아서 돈벌어서 다른 게임 개발하고
직원들 월급주고 자기들 부를 축적한거 아님? 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더군다나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희대의 이상한
사상을 존중안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며 니들이 잘못된거야 하고 고객을 가르치려고 들어? 정치적 올바름이 대세이건 아니건
내가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사상을 좋아할지 싫어할지도 내가 결정할 권리가 엄연히 있는 지금 세상에서
그걸 안따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불편하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비웃고 욕한다? ㅎㅎㅎ 완전히 해체되서 유비소프트 라는
이름이 사라지고 창업 초창기때처럼 농기구나 팔고 농약이나 팔아야 정신차리려나? 진심 말이 안나오네.. 중국 회사에 팔릴
예정이라며? 사분오열 되기 딱 좋은 날이구나. ㅋㅋㅋ 잘가라. 두번다시 유비소프트 게임 내돈들여 사서 플레이할 일은 아마도
없을거 같으니까. ㅎㅎ
어쌔신크리드 : 의열단 내 주기 전까지는 안 사지 않을까
아마도 의열단 버전에 엉뚱하게 흑인 남성이나 흑인 여성이 여행을 왔다가 뜻에 감동받아 독립투사로 나올수도 있음. 한국인은 악당으로만 나오거나 동양인은 안나올수 있음
의열단 버전으로 낸다면 헝가리 출신 마자르라는 사람이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겠죠.
아이리쉬까지는 이해주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의열단이 안나오길 바라고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