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36만원짜리 발렌시아가 지갑 클라스.jpg

[레이팡]

이는 감자칩 봉투에서 영감을 얻은 발렌시아가의 신상 지갑으로, 가격은 1750달러(약 236만원)다.

장지갑과 반지갑 등 두 가지 옵션으로 나왔고, 다양한 맛의 감자칩처럼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 : 이래도 사네???

[나쁜돼지17호]

[님은 못머거요ㅎ]

[유이P]

그.. 왜 만들고 왜 사는걸까 이제
잘 모르겠다

[로리섹돌왕국]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하네.

[루리웹-15536755]

돈 쓸데 없는 애들 장난감.. 나도 몇 천억 재산가라면 살지도 ㅎ

[성실하게살겠습니다]

[에러]

쓸라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굿즈 느낌아닌가 ㅋㅋㅋ

[오스틴파워즈]

알리 테무에서 3000원에 팔면 생각해 보겠다만 ㅋ

[서찬혁]

구라안치고 발렌시아가는 지금 ㅈㄴ 위태하다는 구찌 다음으로 망한다

[시몬 벨몬드]

설마 이래도 살까? 하는걸 유독 발렌시아가가 많이 하는듯
진짜 디자이너들 모여서 술마시며 존나 비웃는거 아닌가 몰라

[라그나롴]

저건 외국 소매치기들이 쓰레기로 착각하고 안 훔쳐가게할 용도 외에는 쓸모가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