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sed be the loneliest guy in the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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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디오와 프로펫츠의 60년대 중반 곡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듯요 ㅎ
않이 뭐 곡 자체는 59년도 곡이고 64년에 'the Searchers'가 불러서 빌보드 넘버원까지 오른 곡인데다
우리나라선 '태양은 없다'란 영화에 삽입돼서 겁내 유명한 곡인데요.
이 버전은 그 '로니 제임스 디오'가 부른 버전입니다.
네, 그 '레인보우'니 '블랙사바쓰'니 하는 밴드의 미친 보컬 그 디오 옹이요 ㅎㅎ
이 밴드서 60년대 중반까지 계셨다니 아마 그즘 부르신거 같아요.
42년 생이신가 그런데 위키피댜 피셜 데뷰는 57년도에 하셨으니 뭐 아이돌 원조 중 한 분임 ㅋ_ㅋ
트럼펫으로 줄리어드를 갈라고 하셨다는데 뜽금 약학대를 가셨다는 ㅡ. ㅡㅋ 공부도 잘하셨나봐요.
뭐 스타게이져니 템플오브더킹이니 이런 씨원한 곡도 끈내주게 부르셨지만
이런 쿵쿵빡쿵 귀엽귀엽 두왑두왑도 잘 부르셨읍니다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공부 포기하신듯여????
태양은 없다 노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_-;;;;
첨 들어보는 것들이 많지만 일단은 도전해봅니다..
이곡은 들어보셨을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