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놀음 그만하고 우리 촛불세력의 방패막이가 되어라."
김남국만의 의도가 아니라 이재명과 똘마니들이 원하는 거겠지 뭐.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걔들이 늘 원하는 건 "문실장, 노무현처럼 해라" 이거고.
나같은 정알못 십덕동인여중생에게도 빤히 보이는 의도인데.
우리 민주당 진보도련님 진보아가씨들은 거대야당을 만들어줘도 아무 것도 못한다는 걸 스스로 인증하는 꼴밖에 더 되냐.
최근 핑거프린스 핑거프린세스가 인터넷에 범람한다지만 '정치판 핑프'는 지들이었고요. 아니 이 경우엔 핑프가 아니라 폴프라 해야 되나 ㅋ
진보대감님 진보마나님들의 애새끼즘은 절대 고쳐지지 않아.
꿘 버릇 개 못 주지.
“해줘”
“해줘”
뭐 그 조직 오야붕부터 자기 당 의석수도 몰라서 "거대야당은 힘없어요 징징" 이지럴하는 시점에서 ㅋ
그게 결국 "죽어줘" 까지 가거든. 소름끼치는 놈들이다.
노대통령 가셨을 때부터 이미 뼈져리게 느낀 거라서. 난 그래서 지금도 노대통령이 그렇게 된 건 이명박 말고도 정동영 이해찬의 지분도 꽤 크다고 생각함.
볍신련들이 이상황에서 집회하나 성공못시키는 대표련을 내가 왜 빨고있지 이생각은 못함 공범이라
문ㅋ명ㅋ원ㅋ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