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청약전 규제 다 풀어주며 뽐뿌질 시작
이것도 모자라서 특례론 뽐뿌질 시작
그 노력에도 태영건설이 터짐. 근데 결국 배 안짼 거 다들 알제? SBS 아직도 들고 있으니까.
아직도 부족하니 더 내려라(술돼지)
금융위:금리 안 내려? 그럼 규제 안하지 뭐 ㅋㅋ
결과물 가계대출 폭증. 대출은 폭증했는데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죽음.
물량을 다 떠넘겼다고 판단한건지 아니면 내년 신용 강등이 두려웠는지 알수 없다만 갑자기 주담대 규제 실시
금통위: 금리 올리지 말라고! 하지만 대출은 관리해! 이 어쩡쩡한 결과물이
대출 막힘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둔촌주공이 등장하면 어떨까?
암 둔촌은 살려야지
정부 기업 민간이 한 마음으로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부르고 있음
결과물?
참고로 이 기사는 쫄렸는지 내려가서 일부 뉴스에서만 보인다.
정부가 지금 원화를 가지고 도박을 하고 있고. 아파트 값은 절대 내릴 수가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상.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외화나 금으로 재산을 바꾸는게 옳을 듯
달러 1300원대 초중반 오면 사서 모아.
이제 답이 없다. 이제 내년 초에 또 정책 대출 풀어서 한차례 받히려고 들거임
한 10년이런 식으로 버티겠지. 그 다음은 모르겠다만.
태백 마냥 노인과 아파트만 남지 않을까?
1300초중반 가면 ㄹㅇ 주우ㅜ야지..
미장 판거... 그냥 달러로 가지고 있는중...
난 저 뉴스 뜨고 나서 달러 인버스 샀는데
1300초중반 가면 ㄹㅇ 주우ㅜ야지..
미장 판거... 그냥 달러로 가지고 있는중...
난 저 뉴스 뜨고 나서 달러 인버스 샀는데
단기 슈팅 나왔으면 단기 하락 나오겠지 뭐. 애초에 한은에서 공언하고 있는 것도 그거고 급격한 변화는 막겠다. 괜찮은 선택이야 다만. 일관적으로 원화 절하를 노리니머. 우리가 70~80세 될 땐 미국 달러당 2천원 가지 않을까?
우리가 죽을때 까지 달러가 기축통화인 미래라면 당장 2030년만 되도 2000원 찍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