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동(1918년) → 반동공황(1920년) → 관동대지진-진재공황(1923년) → 쇼와금융공황(1927년) → 대공황(1929년) → 농업공황(1930년)
걍 경제폭망의 연속이었네????
아 경제 폭망하던걸 물고빠는구나. 그럼 지금 이순간에 가장 만족하겠다 일본애들은
[잡담] 일본에서 일제시대 가운데 가장 찬란하게 여기던 그 시절에는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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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동(1918년) → 반동공황(1920년) → 관동대지진-진재공황(1923년) → 쇼와금융공황(1927년) → 대공황(1929년) → 농업공황(1930년)
걍 경제폭망의 연속이었네????
아 경제 폭망하던걸 물고빠는구나. 그럼 지금 이순간에 가장 만족하겠다 일본애들은
산미증식계획이 저런 배경 속에서 시행된 거였지
일제시대 가장 반짝했던건 메이지 유신 끝나고 러일전쟁 승리할 때까지 아니였나?
정작 조선 농민들은 기껏 기른 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팔아야지 겨우 생활했고.
그리고 1차세계대전 호황때까지가 가장 반짝하지만 판도는 저 경제 5연속 폭망 뒤에 따갑되 하던 시절에 가장 넓은걸
산미증식계획이 저런 배경 속에서 시행된 거였지
정작 조선 농민들은 기껏 기른 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팔아야지 겨우 생활했고.
일제시대 가장 반짝했던건 메이지 유신 끝나고 러일전쟁 승리할 때까지 아니였나?
그리고 1차세계대전 호황때까지가 가장 반짝하지만 판도는 저 경제 5연속 폭망 뒤에 따갑되 하던 시절에 가장 넓은걸
그리고 태평양 전쟁이 화룡점정이지 경제 추락에 막타를 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