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즘 서울 한복판의 한 재건축 사업장이 ‘알박기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유일한 차량 통행로(주 출입로)의 일부(약 40평) 등을 5억여원에 산 사람이
주민들에게 그 땅을 200억원대에 매입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 ‘땅 주인’이 30대 그룹 창업자의 외아들이어서 더 논란이 큽니다.
와 알박기 지리네
그런데 요즘 서울 한복판의 한 재건축 사업장이 ‘알박기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유일한 차량 통행로(주 출입로)의 일부(약 40평) 등을 5억여원에 산 사람이
주민들에게 그 땅을 200억원대에 매입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그 ‘땅 주인’이 30대 그룹 창업자의 외아들이어서 더 논란이 큽니다.
와 알박기 지리네
중국은 거기만 남기고 개발하던데 그런 건 배워라 이참에 맹지 만들어~
옆에 살 수 있는 땅 더 없나... 저런건 현금 청산으로 응징해야
서울동부지방법원 등기국에 따르면 이 4필지를 매입한 사람은 재계 순위 30위(2024년 공정위 기준) SM그룹(삼라마이다스그룹)의 창업주 2세인 우기원씨(32)이고 4필지 매입가격은 5억2770만원입니다. 재벌가 외아들이라길래 누군가 했더니 기사 보니까 다 나오는군..
중국은 거기만 남기고 개발하던데 그런 건 배워라 이참에 맹지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