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25332?sid=104
애초에 Give and Take를 할 생각도 안하면서 무조건 달라고 하는게 뻔뻔한게 아니면 뭐겠음?
당장 러시아 ㅅㄲ들조차 북괴 ㅅㄲ들에게 받은만큼은 준다는식으로 Give and Take를 어느정도 선까지는 해주는식으로 갈지 언정 그딴식으로는 안할껄?
참고: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5893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465627
글고 우크라이나는 몰라도 EU ㅅㄲ들의 경우엔 돈도 많을테니 니들 돈 주고 사가면 그만 아닌가?
물론 무기 이전 허가의 대가로 한-EU 상설 무제한&무이자&무기한 통화스와프 협정(대한민국 원화-EU 유로화 1:1 교환식)이라도 채결해주는등의 Give and Take를 해야 되는건 덤이고
같잖아서 유머탭
언젠 한국 환경 RE100, 친환경에너지 부족하다고 까대며 산업장벽 높힌 놈들이 이제와서 뭐? 꺼졍
더 웃긴건 러시아 ㅅㄲ들조차 기브 엔 테이크를 하기는 하는데 저 ㅅㄲ들은 그 조차도 안한다는거임. 물론 대한민국의 동유럽 무기수출에 마크롱이 겐세이질한건 덤이고
사형제 폐지, 개고기 반대 등등을 왜 하냐고 물었더니 마누라가 영국인이라는 어느 밀덕 새퀴가 "EU와 FTA 체결해야 하니까!" 라고 답하던...
우크라니아의 돈줄은 기본적으로는 미국와 EU의 원조이지만 자체적으로는 곡물 수출이 있음. 그런데 흑해 제해권 때문에 항구를 통한 곡물 수출이 막히자 세계적으로 곡물가격이 올랐고 우크라이나의 값싼 곡물에 의존하던 아프리카 국가들이 특히 아사 위기에 몰릴 정도. 결국 곡물협정을 통해 러시아가 흑해 항구를 통한 수출을 막지 않겠다고 하면서 곡물 가격이 다시 안정화되었으나, 곡물협정은 결국 종료. 최근 러시아가 다시 자포리자 근처까지 밀고 오고 오데사 항에 대한 공세를 하면서 곡물 수출이 불안정해지자 EU는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다른 유럽 항구로의 육로 수송을 허가하고 관세를 면제해주기로 함. 그런데 이 곡물이 그대로 수출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옆나라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그 쪽 농민들의 곡물 판매가 막히고 농민들이 고사 위기에 처함. 우크라이나와 EU는 일부 극소수 사례일 뿐이며 시장 가격 왜곡 등의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지만 현지 반응을 상당히 안좋았고 특히 피해가 가장 큰 헝가리는 아예 EU의 우크라이나 자금 지원을 대놓고 반대하면서 친 러시아로 돌아설 정도임. 폴란드도 성난 농민들이 우크라이나 곡물 트럭이나 열차를 멈춰세우고 곡물을 죄다 쏟아버리는 시위까지 벌일 정도.
근데 FTA랑 사형 집행은 관계가 없음.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EU가 맺은건 대한민국의 유럽 평의회 가입과 한-EU 범죄자 인도 조약 채결때 EU에서 인도된 범죄자에 한해서 사형을 선고하지 않거나 사형을 선고해도 집행하지 않는다는식의 약속을 한게 전부이기 때문임. 당장 미국도 연방법이든 주법(주의 법률)이든 관계 없이 EU등 사형폐지국에서 인도된 범죄자에 한해선 어떠한 경우라도 사형선고를 절대로 하지 않거나 사형선고를 해도 집행을 하지 않는다는식의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한후 인도받음. 그래서 미국조차 EU등 사형폐지국에서 인도된 범죄자들에 한해선 사형집행이야 말할것도 없고 사형선고 자체를 못한다고 보면 됨. 참고로 일본이 EU랑 범죄자 인도조약을 채결하지 못한건 헤당 약속조차 거부해서 채결을 못하는거라고 함. 그래서 헤당 경우만 아닌 이상 집행하든 안하든 그건 대한민국 정부의 재량권이자 결정사항이지 집행을 해도 문제가 없음.
아직도 제국주의 습성이 남아있네
어쩐지... 그넘 참...
언젠 한국 환경 RE100, 친환경에너지 부족하다고 까대며 산업장벽 높힌 놈들이 이제와서 뭐? 꺼졍
더 웃긴건 러시아 ㅅㄲ들조차 기브 엔 테이크를 하기는 하는데 저 ㅅㄲ들은 그 조차도 안한다는거임. 물론 대한민국의 동유럽 무기수출에 마크롱이 겐세이질한건 덤이고
사형제 폐지, 개고기 반대 등등을 왜 하냐고 물었더니 마누라가 영국인이라는 어느 밀덕 새퀴가 "EU와 FTA 체결해야 하니까!" 라고 답하던...
근데 FTA랑 사형 집행은 관계가 없음.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EU가 맺은건 대한민국의 유럽 평의회 가입과 한-EU 범죄자 인도 조약 채결때 EU에서 인도된 범죄자에 한해서 사형을 선고하지 않거나 사형을 선고해도 집행하지 않는다는식의 약속을 한게 전부이기 때문임. 당장 미국도 연방법이든 주법(주의 법률)이든 관계 없이 EU등 사형폐지국에서 인도된 범죄자에 한해선 어떠한 경우라도 사형선고를 절대로 하지 않거나 사형선고를 해도 집행을 하지 않는다는식의 법적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한후 인도받음. 그래서 미국조차 EU등 사형폐지국에서 인도된 범죄자들에 한해선 사형집행이야 말할것도 없고 사형선고 자체를 못한다고 보면 됨. 참고로 일본이 EU랑 범죄자 인도조약을 채결하지 못한건 헤당 약속조차 거부해서 채결을 못하는거라고 함. 그래서 헤당 경우만 아닌 이상 집행하든 안하든 그건 대한민국 정부의 재량권이자 결정사항이지 집행을 해도 문제가 없음.
K55
어쩐지... 그넘 참...
EU는 따.먹어야 제맛
아직도 제국주의 습성이 남아있네
저기서 더 웃긴건 제국주의 시절 유럽의 경우엔 초강대국이었고 군사력도 미국,러시아 제국(이쪽은 유럽이긴 하지만 별도 취급이었으므로 따로 기재)(러시아 공화국-RSFSR-USSR을 거쳐 현 러시아 연방),일본제국(메이지 유신 이후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승전이후),오스만 제국(현 튀르키예)만 제외하면 맞상대가 안될정도로 독보적으로 막강했지만 현 유럽 국가들의 경우엔 군사력도 제국주의 시절과 달리 독보적이진 않다는거임ㅋㅋ
발톱, 이빨 빠진 호랑이지
우크라니아의 돈줄은 기본적으로는 미국와 EU의 원조이지만 자체적으로는 곡물 수출이 있음. 그런데 흑해 제해권 때문에 항구를 통한 곡물 수출이 막히자 세계적으로 곡물가격이 올랐고 우크라이나의 값싼 곡물에 의존하던 아프리카 국가들이 특히 아사 위기에 몰릴 정도. 결국 곡물협정을 통해 러시아가 흑해 항구를 통한 수출을 막지 않겠다고 하면서 곡물 가격이 다시 안정화되었으나, 곡물협정은 결국 종료. 최근 러시아가 다시 자포리자 근처까지 밀고 오고 오데사 항에 대한 공세를 하면서 곡물 수출이 불안정해지자 EU는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다른 유럽 항구로의 육로 수송을 허가하고 관세를 면제해주기로 함. 그런데 이 곡물이 그대로 수출되면 문제가 없겠지만 옆나라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그 쪽 농민들의 곡물 판매가 막히고 농민들이 고사 위기에 처함. 우크라이나와 EU는 일부 극소수 사례일 뿐이며 시장 가격 왜곡 등의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지만 현지 반응을 상당히 안좋았고 특히 피해가 가장 큰 헝가리는 아예 EU의 우크라이나 자금 지원을 대놓고 반대하면서 친 러시아로 돌아설 정도임. 폴란드도 성난 농민들이 우크라이나 곡물 트럭이나 열차를 멈춰세우고 곡물을 죄다 쏟아버리는 시위까지 벌일 정도.
저쪽 색히들은 대한제국도 식민지 운영한걸로 알 색히들임
EU가 폴란드에 40조 지원해주는 이유가 폴란드가 자신들 러시아제 무기들을 전부 우크라이나로 보내서 그랬잖아.. 40조를 한번에 안주고 조금씩 나눠서 주고있는것 같더라..자신들도 돈 쓰는데 윤통이 나토회의때 기웃거리더니 저런 말까지 듣는구만..거긴 뭐하러 간거야?
자기네들끼리 폭탄돌리기 하는 것도 모자라 지구 반대편 국가한테까지 짬때리는거냐 무슨..
옛다 ㄱㅅㄲ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