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 어떤 지역이 어떤 정당에 무슨 불만이 있고, 지지를 하고 라는 성향을 표출할 수 있게 만들어주네.
이번에 선택을 하고 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나에게 좇같이 하면 다음엔 내가 우틍 스윙보터!! 라고 민심을 표출할 수 있게 해주고.
이번에 진 스테이트나 지역도 내부 표심 살펴보면 역전의 발판이 보인다던가, 보완할 점이 보인다던가...
매우 위험하고 매우 몰개성적 결과적 표심만 보인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개별 표와 각 지역구 별 변화 가능성을 매우 무겁게 정치인들에게 던지고 있어.
짬밥 괜히 쌓이는거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