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 애리조나: 사전투표와 우편투표가 많고, 특히 선거일에 발송되는 '늦은 우편투표'가 많아 개표에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조지아: 사전투표가 많으며, 외국 거주자와 군인 투표는 선거 후 3일까지 접수되어 접전 시 결과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미시간: 우편투표의 사전 개표를 허용하여, 결과 발표가 신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네바다: 우편투표 비율이 높으며, 선거 후 도착하는 우편투표가 승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외국 거주자 및 군인 투표가 늦게 집계되며, 접전 시 결과 확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의 개표가 선거일에 시작되며, 전체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새 법에 따라 자정에 집계되지 않은 우편투표 수를 발표해야 합니다.
-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가 선거일 아침에 시작되며, 대량의 표가 선거 다음 날 보고될 수 있습니다.
결론
미국시간 자정(우리시간 오늘 오후2시) 전후로
경합주 7군데서 사실상 확정이라 볼 수 있는 곳은 미시간, 위스콘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