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지자 단도리용이네
째명이 변호사 시절 거의 유일한 변론 방법이 반성문 제출하는 거 였어
변호사 시절 변호한 사람들이 대부분 흉악범이나 깡패들이었으니, 딱히 변론의 여지조차 없었겠지.
째명이 변호사 시절 거의 유일한 변론 방법이 반성문 제출하는 거 였어
변호사 시절 변호한 사람들이 대부분 흉악범이나 깡패들이었으니, 딱히 변론의 여지조차 없었겠지.
변론 종결 후 진술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음 참고용이라곤 하나 그거도 담당 판사맘. 이번같은 건은 읽어는 보겠지만 알려진대로 내용이 그따우면 판사는 ㅁㅊㅅㄲ 하면서 판결내릴 부스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