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화산재에 그대로 묻힌 4인 가족', '죽음의 문턱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모녀.'이 모형은 어른 2명과 아이 2명이 앉거나 누워있는 모습인데, 그간 복원가들은 이 네 사람이 가족일 것으로 추측했다.석고모형에 들어가 있는 뼛조각에서 추출한 DNA 분석 결과, 팔찌를 한 어른을 포함한 네 사람 모두 남성이며 서로 혈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냥 갑자기 재해가 생기니 아이들이라도 살리고자 노력한 모습이었음. ㅠㅠ
보편적인 인류애 였구나
그러기에는 어른들이 장신구가 많음
그러기에는 그 시대에 금팔찌를 두르고 다닌 어른 이라는 점에서 그냥 인류애 정도 밖에 생각 할 수밖에..
대충 인류 최후의 날같은 상황이었으니 도련님이던 남의 집 아이던 하나라도 살리고 싶던 인간애? ㅠㅠ
뒤에선 화산이 덮처오고 앞에선 바다가 들끓고..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는 그...
dna가 나온게 기적이네
보편적인 인류애 였구나
노예들이 도련님을 지키려던 것일까?
그러기에는 어른들이 장신구가 많음
아이가 고위층 자제아니였을까
내시아님?
그러기에는 그 시대에 금팔찌를 두르고 다닌 어른 이라는 점에서 그냥 인류애 정도 밖에 생각 할 수밖에..
뒤에선 화산이 덮처오고 앞에선 바다가 들끓고..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는 그...
dna가 나온게 기적이네
대충 인류 최후의 날같은 상황이었으니 도련님이던 남의 집 아이던 하나라도 살리고 싶던 인간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