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나 : 그래? 그럼 너 뭐라고 불러줘야해? n첫째 : 날 그럼... 강xx귀요미라고 불러줘나 : n
힘들...다 듣기만해도...
자제분이 커서 남들의 기를 다 빨아먹을 재능이 보이시네요
지금도 충분히 빨아먹는중... 자매 둘이서 쌍으로......
재능은 분명한데 이걸 더 키우거나 하는건 부모님의 양육! 미래의 친구들에게 폭탄을 선사하자!
멋지네요 스무 살쯤 되면 아주 반응이 재밌겠습니다 ㅋ
나 : xx야 양치하자 첫째 : 나 xx아니라니까!! Xx귀요미라니까!!! 나 : (염병한다)응 xx귀요미 ㅡㅡ
녹음해 녹음!!
강군... 그 투정부림이 크리스마스 선물과 용돈의 하락을 불러올 것입니다.....
귀요미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