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국가비상사태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가항력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면, 가해자인 경찰이나 군인이 자원해서 가해했겠는가를 생각해 보소. 우리나라같이 두어 사람만 건너면 거의 다 알 만큼 높은 관계 밀도의 사회에서 이성적인 군경이 쉽게 총탄을 발사할 수 있겠는가? 시위 현장의 군경(軍警)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국가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일 뿐이네. 그들도 우리의 동족이요 한 가정의 가장이요 아들이었네. 그들이 그 현장에서 죽었다면, 그들도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네. 일반 시민이건 군경이건 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네.'
'또한, 과거의 상처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되네. 대를 이어가면서 후손들에게 분노를 물려주어서는 안 되네. 이제 5.18의 진상이 충분히 규명되었고 피해를 보상받았다면 과거를 용서하고 빛고을답게 밝게 살아야 할 것이네. 이제부터는 국내 작가들이 5.18을 그런 방향으로 그려야 하지 않을까?'
5.18 계엄군 공수여단 : 엥 우리는 그냥 훈련때문에 괜히 꼴받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두드려패고 강.간하고 쏴죽였는데요
....그만 알아보자
'이 시대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더욱 급속도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네. 우리나라마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의 합법화가 시도되고'
'게다가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은 게 있네. 5.18이 정당화(正當化)되고 국가 차원의 역사적인 기념비가 되려면, 이제 광주광역시도 유공자 명단을 온전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명단 관리를 국가 보훈부로 넘겨야 할 것이네. 유공자 보상금이 국민의 혈세인 국가 예산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네. 유공자 명단 관리를 국가보훈부로 넘기지 않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반국가적인 행위로 볼 수도 있네. 그것은 5.18 정신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이네. 따라서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5.18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길이네. 광주는 정의로운 지역답게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네.'
'국가비상사태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가항력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면, 가해자인 경찰이나 군인이 자원해서 가해했겠는가를 생각해 보소. 우리나라같이 두어 사람만 건너면 거의 다 알 만큼 높은 관계 밀도의 사회에서 이성적인 군경이 쉽게 총탄을 발사할 수 있겠는가? 시위 현장의 군경(軍警)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국가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일 뿐이네. 그들도 우리의 동족이요 한 가정의 가장이요 아들이었네. 그들이 그 현장에서 죽었다면, 그들도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네. 일반 시민이건 군경이건 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네.'
'또한, 과거의 상처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되네. 대를 이어가면서 후손들에게 분노를 물려주어서는 안 되네. 이제 5.18의 진상이 충분히 규명되었고 피해를 보상받았다면 과거를 용서하고 빛고을답게 밝게 살아야 할 것이네. 이제부터는 국내 작가들이 5.18을 그런 방향으로 그려야 하지 않을까?'
5.18 계엄군 공수여단 : 엥 우리는 그냥 훈련때문에 괜히 꼴받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두드려패고 강.간하고 쏴죽였는데요
....그만 알아보자
왜 단절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목사, 연락단절 제목 키워드만 보고 설마했는데 설마네
그럼 앞으로도 단절되있으면 되겠군
왜 그 종교만 믿으면 저런거만 생각할까?
숟가락 올리고 묻어가기
'국가비상사태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가항력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면, 가해자인 경찰이나 군인이 자원해서 가해했겠는가를 생각해 보소. 우리나라같이 두어 사람만 건너면 거의 다 알 만큼 높은 관계 밀도의 사회에서 이성적인 군경이 쉽게 총탄을 발사할 수 있겠는가? 시위 현장의 군경(軍警)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국가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일 뿐이네. 그들도 우리의 동족이요 한 가정의 가장이요 아들이었네. 그들이 그 현장에서 죽었다면, 그들도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네. 일반 시민이건 군경이건 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네.' '또한, 과거의 상처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되네. 대를 이어가면서 후손들에게 분노를 물려주어서는 안 되네. 이제 5.18의 진상이 충분히 규명되었고 피해를 보상받았다면 과거를 용서하고 빛고을답게 밝게 살아야 할 것이네. 이제부터는 국내 작가들이 5.18을 그런 방향으로 그려야 하지 않을까?' 5.18 계엄군 공수여단 : 엥 우리는 그냥 훈련때문에 괜히 꼴받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두드려패고 강.간하고 쏴죽였는데요 ....그만 알아보자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종교팔이라서 그럼
목사, 연락단절 제목 키워드만 보고 설마했는데 설마네
그럼 앞으로도 단절되있으면 되겠군
왜 단절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숟가락 올리고 묻어가기
왜 그 종교만 믿으면 저런거만 생각할까?
Killer Y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종교팔이라서 그럼
돈에 미친 새끼라 그럼
'이 시대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더욱 급속도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네. 우리나라마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의 합법화가 시도되고' '게다가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은 게 있네. 5.18이 정당화(正當化)되고 국가 차원의 역사적인 기념비가 되려면, 이제 광주광역시도 유공자 명단을 온전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명단 관리를 국가 보훈부로 넘겨야 할 것이네. 유공자 보상금이 국민의 혈세인 국가 예산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네. 유공자 명단 관리를 국가보훈부로 넘기지 않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반국가적인 행위로 볼 수도 있네. 그것은 5.18 정신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이네. 따라서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5.18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길이네. 광주는 정의로운 지역답게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네.'
'국가비상사태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 공권력에 의해 불가항력의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면, 가해자인 경찰이나 군인이 자원해서 가해했겠는가를 생각해 보소. 우리나라같이 두어 사람만 건너면 거의 다 알 만큼 높은 관계 밀도의 사회에서 이성적인 군경이 쉽게 총탄을 발사할 수 있겠는가? 시위 현장의 군경(軍警)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국가 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일 뿐이네. 그들도 우리의 동족이요 한 가정의 가장이요 아들이었네. 그들이 그 현장에서 죽었다면, 그들도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네. 일반 시민이건 군경이건 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네.' '또한, 과거의 상처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되네. 대를 이어가면서 후손들에게 분노를 물려주어서는 안 되네. 이제 5.18의 진상이 충분히 규명되었고 피해를 보상받았다면 과거를 용서하고 빛고을답게 밝게 살아야 할 것이네. 이제부터는 국내 작가들이 5.18을 그런 방향으로 그려야 하지 않을까?' 5.18 계엄군 공수여단 : 엥 우리는 그냥 훈련때문에 괜히 꼴받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두드려패고 강.간하고 쏴죽였는데요 ....그만 알아보자
형님 집안과 아예 단.절.
집안에서 단절이면 파문 아니냐?
다른 기사보니까 장례식에서 했던 발언때문에 형제(한강 작가 부친과 한 목사)가 다툰 게 원인이라는데 서로 안 보는 사이와 의절 사이인 거 같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