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n - 잘 알다시피 학력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 이슈 n - 동문파워도 적고 공학대학이 없어서 정부에서 땡겨올(투자) 돈도 없음 n - 대학재정이 여유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수입이 등록금. 긴축재정 언급될 정도로 좋은 편은 아님. n - 공학대학을 만들면 끝나는거 아니야? 하지만 입학생 정원이 제한된 상황이라 만들려면 타학과 폐과를 해야함. 당연히 극렬 반발.... n -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선제적 카드. n - 결국 시간의 문제지 동덕만의 문제도 아니고 찬반의 문제는 아니라는 내용으로 끝.
이대 서울대 연대 고대는 졸업자들이 기부금이라도 있지.. ㄷㄷㅇㄷ 는 기부금 하는 사람 있긴 함? 공학도들이 자기 모교 과학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거 매우 많이 보이는데.. 문과는 학교 덕 본게 있슴? 그냥 수입원도 없으면서 무조건 해줘 해줘 유지해줘 취직시켜줘..
여대로는 더이상 대학 유지못한다고 생각함. 상징적으로 이대 하나정도 유지된다면 다행
성역의 문제가 아님. 이대는 그냥 여대로 있어도 손해볼 게 없음. 여대로 있겠다는 게 사회악도 아니고. 힘들면 공학하겠지.
남녀공학으로 갈아 탄 여대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093
상명대가 원래 여대였었구나
나는 공학 전환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상징성이 필요하다면, 이름만 그대로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
대학교는 자선사업가도 아닐뿐더러 대학교에서 일하는사람들도 책임지는 기업이라고 봐야함
이대 서울대 연대 고대는 졸업자들이 기부금이라도 있지.. ㄷㄷㅇㄷ 는 기부금 하는 사람 있긴 함? 공학도들이 자기 모교 과학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거 매우 많이 보이는데.. 문과는 학교 덕 본게 있슴? 그냥 수입원도 없으면서 무조건 해줘 해줘 유지해줘 취직시켜줘..
상명대가 원래 여대였었구나
남녀공학으로 갈아 탄 여대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093
상명대가 여대일때 상명여대 애들이랑 미팅해 봤었는데...ㅎㅎ
여대로는 더이상 대학 유지못한다고 생각함. 상징적으로 이대 하나정도 유지된다면 다행
약속의 도피처
나는 공학 전환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상징성이 필요하다면, 이름만 그대로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
아미
성역의 문제가 아님. 이대는 그냥 여대로 있어도 손해볼 게 없음. 여대로 있겠다는 게 사회악도 아니고. 힘들면 공학하겠지.
갑자기 출산율이 올라간들 그 애들은 대학교 최소 20년뒤에 가니까 어차피 돈문제는 다가오는 가불기
기부금이라도 많이 내면 되는데 안내잖아
대학교는 자선사업가도 아닐뿐더러 대학교에서 일하는사람들도 책임지는 기업이라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