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논리면 시급이 정체될땐 물가도 똑같이 정체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극우정권때 시급은 쥐꼬리만큼 오르는데도 물가는 존나 올라서 국민들 뒷목 잡은게 한두번이 아닌걸로 아는데
걔네 그런 소리 할 수록 무식이 드러나지 1. 전정권에서 최저임금 많이 올린 이후, 물가가 너무 떨어져서 디플레 걱정을 했다 2. 최저임금 올린다고 전국민 급여가 동시에 올라가는게 아니다
결과 : 국짐당 총선 대패
??? : 반박하면 빨갱이. 경알못 에베베베
??? : 아무튼 전정권 시절에 올린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임
??? : 아무튼 전정권 시절에 올린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임
하으으응
??? : 반박하면 빨갱이. 경알못 에베베베
결과 : 국짐당 총선 대패
걔네 그런 소리 할 수록 무식이 드러나지 1. 전정권에서 최저임금 많이 올린 이후, 물가가 너무 떨어져서 디플레 걱정을 했다 2. 최저임금 올린다고 전국민 급여가 동시에 올라가는게 아니다
물가=시급 개소리는 전형적인 사측 업주 마인드지. 노동자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는 건데 그걸 비용이라고 생각하니까. "니네가 시급을 올리니까 비용이 늘어서 우리도 가격 올릴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협박하고 세뇌하는 거. 문제는 그런 식으로 임금 인상은 억제하고, 물가만 야금야금 쳐올리니까 소비자들(=노동자들) 구매력이 떨어져서 경기가 둔화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