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0월 12일 골프, 기존 예약 10팀 비워
'북한 도발' 당일 골프장 '현역 軍 불가' 방침…남의 자리 비우고 들어간 대통령
경호 구실 홀 간격 띄운 뒤 앞 팀에 경기 재촉…경호처 적반하장 "국민 제한 안 주려"
골프장 찾은 이용자들 불만 폭주…"대통령 무례했다" 사정당국 정보보고
똥별들 열 받았다는거네 민찢당의 계엄썰은 더 현실성이 떨어지겠어ㅋㅋㅋㅋ
尹 10월 12일 골프, 기존 예약 10팀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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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들 열 받았다는거네 민찢당의 계엄썰은 더 현실성이 떨어지겠어ㅋㅋㅋㅋ
근데 대통령 칠 때는 항상 저래왔던걸로 여야 상관없음. 근데 문통은 아예 안치고 못쳤을걸? 박근혜도 그렇고. 그 외 대통령들 칠때 항상 저랬을 거임
6월 오물풍선 날아올 때 술깐 사단장은 보직해임이었는데 말이지.
근데 대통령 칠 때는 항상 저래왔던걸로 여야 상관없음. 근데 문통은 아예 안치고 못쳤을걸? 박근혜도 그렇고. 그 외 대통령들 칠때 항상 저랬을 거임
그런데 골프에 미친 사람들에게는 ㅈㄴ 빡치는 상황인거지 요즘 이상기후로 날씨가 따뜻해서 골프치기에 미친듯이 좋은 날씨거든 일년 중에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이 며칠 안 되서 저거 ㅈㄴ 빡세게 부킹해놨을거고 별들이라도 자기 상관 접대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왔을건데 갑자기 취소당한다? 저거 대통령만 아니었으면 다 뒤집어버리고 싶었을걸 ㅋㅋ
존나 빡쳐함. 존나 경호원 경호부대 새키들이 빨리치고 앞으로 꺼지라고 하니 투덜투덜대고 그런다더라.
6월 오물풍선 날아올 때 술깐 사단장은 보직해임이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