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주 5일이군아~
법인카드가 매번 어떤 식으로 배씨의 손에 넘어갔는지 그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 증거와 증인이 나올 듯
사실 이게 메인이지.
그 카드를 넘겨준 사람은 경기도 공무원인데... 제대로 사용하는지 확인도 안했다고 재판에서 나왔음. 그래서 판사가 '경기도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라고 언급 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음.
저게 성남시장 때부터일 확률 높은데 아깝다
사실 이게 메인이지.
법인카드가 매번 어떤 식으로 배씨의 손에 넘어갔는지 그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 증거와 증인이 나올 듯
메모장연구원
그 카드를 넘겨준 사람은 경기도 공무원인데... 제대로 사용하는지 확인도 안했다고 재판에서 나왔음. 그래서 판사가 '경기도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라고 언급 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음.
저게 성남시장 때부터일 확률 높은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