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5탄도 미사일의 주목적은 벙커버스터임..
그래서 쏘는 방식도 고각으로 쏴서 최대한 높이 올라간뒤
마하 10가까이의 관성낙하속도 + 무거운 탄두중량으로
지하벙커를 뚫어버리는거임...
그래서 탄두가 8톤이라고 하지만 실제 화약은 2톤정도 될거고
나머지는 텅스텐같은 무거운 금속으로 이루어져있음..
화약 2톤은 뭐할때 쓰느냐... 지하로 뚫고 들어가서 2톤의 화약이
폭팔하면서 인공지진을 일으켜서 갱도를 무너뜨리는데 씀...
혹여나 벙커가 살아있어도 환풍구나 탈줄구가 무너져서
생매장시키는 효과를 노림..
근데.. 한국에서 개발한 신형화약이 기존화약대비 1.5배의
성능이 있다고했음.. 그게 2톤이면... 어이구 무서워라...
ㅇㅇ 그건맞는데... 그게 폭팔력이 높아도 암반을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벙커를 박살내진 못하니까 문제지..
그리고 현무5의 변태스럽고 오버스펙인 탄두중량의 목적은
화강암을 뚫고 깊은곳에 있는 벙커를 버스터 할려고 만든거고..
그냥 일반적은 벙커 부수는건 현무5를 쓰기엔 돈아깝지...
생산단가가 높아서 많이 생산하지도 못할 무기인데...
현무5를 벙커버스터로 안쓰고 중거리탄도미사일로 쓴다면
또다른 문제겠지만... 당장 현무5는 벙커버스터용으로 쓸 수량도
모자를테니까...
4개니까 저 폭발은 4톤 아니냐?!
현무5탄도 미사일의 주목적은 벙커버스터임.. 그래서 쏘는 방식도 고각으로 쏴서 최대한 높이 올라간뒤 마하 10가까이의 관성낙하속도 + 무거운 탄두중량으로 지하벙커를 뚫어버리는거임... 그래서 탄두가 8톤이라고 하지만 실제 화약은 2톤정도 될거고 나머지는 텅스텐같은 무거운 금속으로 이루어져있음.. 화약 2톤은 뭐할때 쓰느냐... 지하로 뚫고 들어가서 2톤의 화약이 폭팔하면서 인공지진을 일으켜서 갱도를 무너뜨리는데 씀... 혹여나 벙커가 살아있어도 환풍구나 탈줄구가 무너져서 생매장시키는 효과를 노림.. 근데.. 한국에서 개발한 신형화약이 기존화약대비 1.5배의 성능이 있다고했음.. 그게 2톤이면... 어이구 무서워라...
화약이 두배지? 근데 그 화약을 어케어케 금속으로 잘 싸배서 폭발력을 두배로 올리는 기술도 개발했어 단순 산수로 2곱하기2는 4지? 근데 경우에 따라 화약이 6톤이고 금속이 2톤일수도 있지 와랄라
금속이 2톤이고 화약이 6톤이면 연약지반용인데.... 북한의 벙커가 있을만한곳에 연약지반이 있던가? 전부 화강암지대지 싶은데... 거기다 중금속 2톤에 화약6톤이라... 뭘 얼마나 뚫으려고?
다시 찾아보니까 반응형 금속 개발한게 폭발력은 두배, 온도는 1000도가 더 올라가네 https://www.m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69
ㅇㅇ 그건맞는데... 그게 폭팔력이 높아도 암반을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벙커를 박살내진 못하니까 문제지.. 그리고 현무5의 변태스럽고 오버스펙인 탄두중량의 목적은 화강암을 뚫고 깊은곳에 있는 벙커를 버스터 할려고 만든거고.. 그냥 일반적은 벙커 부수는건 현무5를 쓰기엔 돈아깝지... 생산단가가 높아서 많이 생산하지도 못할 무기인데... 현무5를 벙커버스터로 안쓰고 중거리탄도미사일로 쓴다면 또다른 문제겠지만... 당장 현무5는 벙커버스터용으로 쓸 수량도 모자를테니까...
저건 웃기지... 현무-5 전략이 목표당 20발 발사라니까... 화강암 지하 150m에 가짜 공간까지 다 부셔야 하니까. 처음에는 목표당 두발이라고 거짓 정보까지 흘렸음.
아주 그냥 고오급 장례를 치뤄드리겠다. 라는 작전이구만
그게 한꺼번에 터뜨리면 단순 곱하기 20이 아니라 더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하더라고
김정은이 억울하진 않음. 자기 죽이는데 2000억원 이상을 쓰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