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공부하는 사람 보단 해외 뉴스를 하루 뒤에 가져오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
정말 그런 사람 한 명은 그냥 자기 채널 나가서 차리고 있고..
그리고 그들은 항상 자산시장의 "숫자"만 얘기하지 그 밑에 깔린 사람이 어찌되든 신경을 안씀
문제가 있다면 이 탐욕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 중에 하나니까 불편해도 들여다보는 수 밖에 없음
지금 경제지에서 최저임금 프리터 나발 부는 건
서울 아파트 받히기 위해서 또 한번 펌핑을 준비하는 거 같음
참..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다
반토막난 국토도 넓어서 이젠 더 잘라서 쓸 셈인가.
한반도는 대륙과 바다가 교차하는 통로고, 동북아의 절대 반지 같은 거고, 북극항로로 나아가는 길목인데
조선 시대 이전이야 다들 이곳의 존재를 몰랐지.
좀 약해지면 여기를 토막 내서라도 가질 나라들이 천진데..
난 모르겠다.
조선시대 그렇게 욕하더니 서울(한양)에 코박고 나올 생각을 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