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뭐 꿈이라도 꿀 수는 있지
인정하긴 함
근데 이새끼들이 존나 역겨운건
역할놀이 하겠다고 하면
언더독 흉내라도 철저하게 내던가
흉내내는 도중에 마음에 안들면
기득권의 모습이 됨
예를들면 술마시고 잘 놀면서 언더독의 흉내를 내는데
자기가 정해놓은 상하 관계의 선을 넘는다?
바로 기득권 티 냄
아니 이새끼가 놀아주니까 진짜 같은 레벨인줄 아나 ㅋㅋㅋㅋ?
이런걸 자주 표현함 ㅋㅋㅋㅋ
기득권의 장점과 언더독의 장점을 다 누리고 싶어함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이번 국감에서 정청래 ㅋㅋ 이거 완전 쓰바ㄴ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