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시장 쪽은 7시 되면 다 문을 닫고 있었음.궁금해서 머이리 빨리 닫냐 물어보니 어차피 손님 안온다고함.
야시장쪽 돌아보니 상가나 간이점포나 모든 점포는 외국인들이 서빙 판매 계산을 다 하고 국내인은 거의 없음.
그러다 우연히 공영주차장 가니까 상가주인들 모임인지 200명 여행가는거 계획중인걸 들음.
그냥 이름만 상인들이 걸고 일은 외국인들이 다하는게 남포동(부평시장)의 현실이었음.
깡통시장 쪽은 7시 되면 다 문을 닫고 있었음.궁금해서 머이리 빨리 닫냐 물어보니 어차피 손님 안온다고함.
야시장쪽 돌아보니 상가나 간이점포나 모든 점포는 외국인들이 서빙 판매 계산을 다 하고 국내인은 거의 없음.
그러다 우연히 공영주차장 가니까 상가주인들 모임인지 200명 여행가는거 계획중인걸 들음.
그냥 이름만 상인들이 걸고 일은 외국인들이 다하는게 남포동(부평시장)의 현실이었음.
크악 ~ 남포동에서 드시고 부평시장 가시가 치킨으로 마무리 하셨어야 하는데
남포동 망해감
비프광장쪽은 외국인들이 더 많긴 한데 구석으로 갈수록 예전이랑 변한게 없고 추저움.특히 화장실 더러운것도 더러운건데 그와중에 자판기로 휴지 팔고 있더라
이제 lamp동으로 바꿔야겠네
그나마 10분에 700원하던 주차장 500원으로 다운시킨게 유일하게 발전된거
탕후루도 외국인 학생들이 팔더라 그래
아니 양쪽상가 가운데 전부다 외국인이라니까.오늘 갈비튀김 사온곳도 서빙 튀기는애 결제하는애 전부다 외국인이었어
크악 ~ 남포동에서 드시고 부평시장 가시가 치킨으로 마무리 하셨어야 하는데
하지만 술취한 대장과 1호차가.............냄새 안나게 2중포장 해서 집에서 북유게와 축구 보며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