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쪽은 오늘 혜경궁 판결이 저렇게 나올거라
예상못했을거라고 봐...
시장시절부터 저렇게 살아왔는데 여태 아무 문제 없었으니까..
이게 권력의 누수이든.. 윤정권의 마지막 발악이든..
판사의 양심이든간에 말이지.
아마 지금 쫄보 성격에 잠도 못자고 있을걸??
그럼 내일 선고재판을 어케 피해갈것이냐??
내 예상은 하나다..
국제국제한 애들이 몰래 준비한 애들 데리고..
또 한번 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법원앞에 경찰 다 있겠다.. 병원 가깝겠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 어렵겠어??
그들에게 긴 밤이 될거야..
아...참 다들 알지? 이건 소설이야...아직까지는
ㅋㅋㅋㅋㅋ 야밤에 꼭 야설만 써야하냐 ㅋㅋㅋ
어차피 선고만 하면 되는거라 병원에 자빠져도 판결나올걸
너 내일은 만나지말자 ㅋㅋ 정상적으로 좀 가자고
설마 ㅋㅋ 예상을 못했을리가? 판사가 쫄았을거라 생각했나??
실감나게 하라고했는데 실제 담궈버리면
내일은 쫄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용기를 낼거같긴해 첫판결이라 ㅋㅋ
어차피 선고만 하면 되는거라 병원에 자빠져도 판결나올걸
너 내일은 만나지말자 ㅋㅋ 정상적으로 좀 가자고
ㅋㅋㅋㅋㅋ 야밤에 꼭 야설만 써야하냐 ㅋㅋㅋ
설마 ㅋㅋ 예상을 못했을리가? 판사가 쫄았을거라 생각했나??
내일은 쫄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용기를 낼거같긴해 첫판결이라 ㅋㅋ
실감나게 하라고했는데 실제 담궈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