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최소한으로 활동을 시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차라리 방시혁이 과즙세연 만날게 아니라 뉴진스 만나서
"민희진 처럼 잘해 줄게 정산도 걱정 마라" 하고
실제로 아무일 었었던 것 처럼 일거리 물어오고 정산 잘하고 그러면
뉴진스는 절대로 한 발자국도 하이브밖으로 못나감
나갈 이유도 없고
뉴진스가 요구했다고 알려진 "민희진 돌려놔" 라는 조건 자체는 애초에 말이 안됨, 계약 이행 하는데 그건 아무런 장애가 될 수 없음
민희진이 있건 없건 계약 진행이 똑같으면, 뉴진스는 계약 파기할 근거가 없음
신임 대표도 불이익 없을 거란 취지로 인터뷰 한 거 봤고
그럼 뉴진스는 못나감, 하이브의 계약 불이행이 없자나
민희진 없으면 불이익이 있을거란 가스라이팅이 뉴진스 머리속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불이익이 없으면 아무일도 안생김
연예인은 자영업자라고 보는게 맞지...매니지먼트사와 몇대몇 계약으로 수익을 나눠먹는 구조인데....
정해진 봉급과 수당을 받는 게 아닌 일정 수익비율 분배인데 이게 노동자라고 하면 이싱하지
연예인은 사업자임. 연금도 지역가입자로 하고 있을 걸
국감에 왜 부른거야?? ㅋㅋㅋㅋㅋ
회사랑 계약 관계니까 개인사업자 취급 아닐까? 프로스포츠 선수들도 개인사업자 취급이거든
나 김사장인데 너희 나를 무시했어 이거 야인시대각인데
연예인은 근로자 취급이 아니기는 했지....
나 어렸을 적에도 연예인은 노동자나 아니냐로 한 번 불났던 거 같은데..쓰읍...
노동은 하지. 근로자가 아닐 뿐
프리랜서지
개웃기자너ㅋㅋㅋ
정해진 봉급과 수당을 받는 게 아닌 일정 수익비율 분배인데 이게 노동자라고 하면 이싱하지
그러긴하네
회사랑 계약 관계니까 개인사업자 취급 아닐까? 프로스포츠 선수들도 개인사업자 취급이거든
연예인은 자영업자라고 보는게 맞지...매니지먼트사와 몇대몇 계약으로 수익을 나눠먹는 구조인데....
연예인은 사업자임. 연금도 지역가입자로 하고 있을 걸
나 김사장인데 너희 나를 무시했어 이거 야인시대각인데
국감에 왜 부른거야?? ㅋㅋㅋㅋㅋ
싸인 받을려고
레이팡
노동자는 매니저가 노동자겠지 덮어놓고 가해자 취급받았으니 갑질당한거지
전속계약부터 일반 직장인 연봉 몇 배는 받고 시작하는데 뭔 일반근로자 취급 ㅋ.,ㅋ 더군다나 하이브같은 대기업이면 그 전속계약금조차 천문학적인 액수였을 텐데
그럼 보통 아이돌 그룹이 근조기준법상 7년 계약을 하는게 이젠 그게 아니란 소린가? 돌판 사업도 난리나겠네. 와..... 노동부가 미쳤나보네..... 역시 윤돼지 정권이야ㅇㅁㅇ
이 정도면 얘는 꿘충이 아니라 걍 관종 아닐까?
내년부터 검찰 특활비도 0원이라 생활비 걱정이나 해야하지 않니??
그게 근로소득 계약이냐? 연봉계약서야? ㅋㅋㅋㅋ 매니지먼트 계약이지.. 와 능지 진짜..
엥? 그 특활비랑 나랑 무슨 관계?
여기 검찰이 있어? ㅋ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ㅋㅋㅋ
망상환자인거야? 아님 개딸들처럼 망상환자인 척 노는거야?
사회생활 안한 히키거나 그냥 애새끼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자는 아니지 걍 계약 관계지 서로가 계약에 신의성실을 다했는지가 핵심이지
연예인은 간이소득사업자이지 근로노동자가 아니지.. 그럴려면 4대보험 적용받고 월급 받아야지
하이브가 정산만 정상적으로 해주면, 뉴진스는 하이브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나감 근데 하이브가 정산을 ㅈ같이 비정상적으로 해주면, 계약은 깨진다고 봐야지 민희진 때 인당 50억씩 받았는데, 새 대표체제 밑에서 정산금액이 과도하게 작아지면 문제가 될 것임
정산도받기전에 나간다고 내용증명보냇는데-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정산을 줄이지는 않을꺼야.. 아마 수납으로 갈음하겠지
그 수납을 하면 계약이 깨지겠지 ㅋ 국내 차트, 빌보드 차트, 수상 그런 가수로서 성과가 있는데, 회사가 지들끼리 경영권 분쟁하느라 돈벌이를 못 구해왔다? 그게 특히 "수납"은 고의로 계약의 의무 (돈벌이를 물어오기) 를 해태 했다는 거니까 계약이 깨질 수도 있지
정말 최소한으로만 활동 시키겠지..
그 최소한으로 활동을 시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차라리 방시혁이 과즙세연 만날게 아니라 뉴진스 만나서 "민희진 처럼 잘해 줄게 정산도 걱정 마라" 하고 실제로 아무일 었었던 것 처럼 일거리 물어오고 정산 잘하고 그러면 뉴진스는 절대로 한 발자국도 하이브밖으로 못나감 나갈 이유도 없고
방씨가 BJ 만난게 무슨 문제인데? 개인 사생활이 뉴진스 문제에 왜 개입되는건데?
하이브는 정상적으로 할일을 하면 뉴진스는 못나가고 민희진도 다루기 쉬워짐 근데 뉴진스를 수납하면 뉴진스도 나갈 명분 생기고 민희진도 "주주"로서 이익이 침해되니까 유리해짐
방시혁이 뉴진스 만나서 한마디 하면 끝나는 문제를 안하니까 웃긴다는거야
하이브가 법알못도 아니고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알아서 뉴진스 해결할거임 ㅋㅋㅋ 걍 뉴진스는 위약금 내고 나갔으면 좋겠음
하이브에 직원이 방씨 하나냐? 밑에 직원들이 알아서 하겠지.. 개인 사생활가지고 억까하는거 좀 아니지 않냐?
민희진 그 전 자리로 되돌려놔 이게 뉴진스 요구인데 그거 안들어주면 계약파기한다는 애들인데 수납에 정산이 왜 나와ㅋㅋㅋ 민희진 대표 밑에서만 일한다잖아
뉴진스가 요구했다고 알려진 "민희진 돌려놔" 라는 조건 자체는 애초에 말이 안됨, 계약 이행 하는데 그건 아무런 장애가 될 수 없음 민희진이 있건 없건 계약 진행이 똑같으면, 뉴진스는 계약 파기할 근거가 없음 신임 대표도 불이익 없을 거란 취지로 인터뷰 한 거 봤고 그럼 뉴진스는 못나감, 하이브의 계약 불이행이 없자나 민희진 없으면 불이익이 있을거란 가스라이팅이 뉴진스 머리속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불이익이 없으면 아무일도 안생김
말이 안되는걸 요구하면서 그걸로 계약 파기하겠다고 한건 뉴진스임 지금 하이브 밑에서 일을 안하겠다는건데 가수가 활동 거부해서 실적이 없는걸 하이브가 수납시켰다고 하면 안된다는 거임
즉, 얘 하나 때문에 정말로 국정감사에서 탈탈 털어야했던 아라셀 기업살인 사건이 완벽하게 묻혀버린게 맞단 결론이네...
애당초 국감에도 노동법 밖의 노동자 목소리 듣는다는 거로 오긴했음. 특고 노동자를 불렀으면 좋아겠지만.
저긴 진짜 거액 받아서 공감사긴 힘들지만. 비슷하게 매니지먼트 계약하는 작가들이나 공연자들은 특고로 분류되어서 노동법에 보호 받도록 노력중이긴했음.
개인사업자 ㅇㅇ
국감에서 즙도 짜고 억울한 척 오지게 했는데 이게 무슨 개쪽이냐..
아니 이걸 노동부가 해석까지 해 줘야 하는 사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티아라도 직장내 따돌림 이 기준에서 벗어나는거야? ?
그건 그렇지.. 개인적인 감정 싸움으로만 봐야지
동방예의지국 답게 인사 안 받아 줬다고 국회서 불러서 이야기 들음. 인사는 중대 사안이지
연예인은 용역계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