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뻘 양반들이 나 소개 좀 시켜주란 인사말에도 아, 이렇게 나이 먹은 사람 어따 내놓지도 못한다구요ㅋ 잔뜩 늦었다고 너스레 떤 내겐 너무 낯선 게시판.. ㅠㅠ
그런말 하던 마흔살 형님이 어느덧 벌써 애가 둘이다......
왜 이렇게 슬프지 ㅠㅠ
아직 펄펄한 영감들이야 너무 그러지말자
그런말 하던 마흔살 형님이 어느덧 벌써 애가 둘이다......
왜 이렇게 슬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