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장은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 선언하고 측근으로 불리는 미국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이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지난 2020년과 2016년 대선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습니다. 취임식 이후 열리는 만찬 무도회는 초청이 있어야 참석할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부부도 참석합니다. 여당 의원들은 방미 일정 중 공화당 존 코닌 상원의원과 크루즈 상원의원과 별도 면담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화당 경선서 또람푸랑 붙었다가 하차뒤 또람푸 지지선언한 인물..
? 여당만 부른거임?
야당은 공화당끈 떨어졌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저 두사람만 부름.
그렇군...
네오콘 원조잖아 크루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