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봐 솔직히 시위가 지들 도파민 해소하는 용도지 뭐하고 싶은게 없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내 밑에 있어 라는 과시 용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지들의 철학적 사상적 지적 빈곤을 사정없이 자백하는 꼴이란 걸 지들만 몰라
자기 자신의 행위를 구국의 행위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약간 소름 돋는 느낌이 있음 그런류의 집단은 늘 어떤 사고를 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