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일본 개봉하면 백퍼 나올 반응 예상
릴본애들이 저런거에 열려있더라구. 최수종이 이순신 장군 역할인 드라마 찍을 땐 즈그들이 사극 찍을 때 쓰던 갑빠들 빌려주기도 했음.
행정부는 여전히 한국에 개발작하지만 민간교류는 예전보다 더 벽이 허물어진 듯 함.
??:?: 에엣? 아이노 후시챠쿠노 횬빈상이 주연? 아 각코이 미따이 미따이
대신에 그 드라마가 도요토미랑 도쿠가와를 간지 나게 묘사하는등 물건 빌린 값은 톡톡히 했음.
???: 현빈상 가코이~! ???: 멍청이들아 이거 일본까는 영화라고
게다가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에서도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ㅋㅋㅋ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 역할 맡은 사람도 일본인.
릴본애들이 저런거에 열려있더라구. 최수종이 이순신 장군 역할인 드라마 찍을 땐 즈그들이 사극 찍을 때 쓰던 갑빠들 빌려주기도 했음.
쿨하긴 하네 ㅋㅋ
마삼이
행정부는 여전히 한국에 개발작하지만 민간교류는 예전보다 더 벽이 허물어진 듯 함.
+82전대갈박병욱
대신에 그 드라마가 도요토미랑 도쿠가와를 간지 나게 묘사하는등 물건 빌린 값은 톡톡히 했음.
일본은 영웅을 좋아하고 수호신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이순신 장군 대하는 것 보면.
??:?: 에엣? 아이노 후시챠쿠노 횬빈상이 주연? 아 각코이 미따이 미따이
???: 현빈상 가코이~! ???: 멍청이들아 이거 일본까는 영화라고
게다가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에서도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ㅋㅋㅋ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 역할 맡은 사람도 일본인.
이토는 색마 이미지라 죽을때도 잘 죽었다는 소리 들었음
우리는 일본 극우 소식들을 먼저 접해서 그렇지 내수용 창작물에도 침략 다룰 때 이런저런 금기가 있긴 하다더라 반대로 말하면 침략당한 나라들이 저런 컨텐츠를 만드는 거에도 어느 정도는 열려 있겠지 물론 모두가 만족하는 기준이냐? 하면 아닐 가능성이 높겠지만
애초에 일본인들은 저걸 그냥 영화로 생각하지 실제 역사로 보지 않습니다. 역사(근현대사)를 잘 모르는 건 둘째치고 그냥 영화로만 봅니다. (픽션 영화를 말함)
오늘 보고왔는데, 영웅보단 재밌더라. 신파 없는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