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빠그러졌을까 싶을때가.
딱 작년쯤이었던거 같음.
미국이 용산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에 움츠러졌을거고,
만약 해병대 4스타 만들기도 계엄 플랜의 일환이었다면,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로 또 움츠러졌을거라 생각듬.
사실상 이 두 지점으로 인해 국짐이 총선에서 참패함으로서 계엄 계획 전반이 빠그러지게 된게 아닌가 싶음
어디서 빠그러졌을까 싶을때가.
딱 작년쯤이었던거 같음.
미국이 용산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에 움츠러졌을거고,
만약 해병대 4스타 만들기도 계엄 플랜의 일환이었다면,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로 또 움츠러졌을거라 생각듬.
사실상 이 두 지점으로 인해 국짐이 총선에서 참패함으로서 계엄 계획 전반이 빠그러지게 된게 아닌가 싶음
윤이 쏘라고 하거나 다 끌어내라고 했는데, 지휘관도, 현장의 군인들도 차마 그런 짓은 못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령에는 따르되, 선은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안 거지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실행하는 병사들이 좉같아서 슬렁슬렁 했자너..
사실 채상병 특검법 거부때 진짜 이상했거든. 왜? 왜 저걸 거부하지? 근데 지금에 와서 계엄까지 연결시켜보면... 사실 계엄 초안의 핵심주축은 해병대가 될 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시민들의 힘이지 시민들 수천명 안나왔으면 안에서 아무리 저항해도 뜷렸을거다
그건 맞음. 근데 만약 장악력이 지금보다 높은 상황이었다면...아우 씨. 가정하는 것도 싫다.
무엇보다 실행하는 병사들이 좉같아서 슬렁슬렁 했자너..
사실 채상병 특검법 거부때 진짜 이상했거든. 왜? 왜 저걸 거부하지? 근데 지금에 와서 계엄까지 연결시켜보면... 사실 계엄 초안의 핵심주축은 해병대가 될 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시민들의 힘이지 시민들 수천명 안나왔으면 안에서 아무리 저항해도 뜷렸을거다
그건 맞음. 근데 만약 장악력이 지금보다 높은 상황이었다면...아우 씨. 가정하는 것도 싫다.
윤이 쏘라고 하거나 다 끌어내라고 했는데, 지휘관도, 현장의 군인들도 차마 그런 짓은 못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령에는 따르되, 선은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안 거지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날짜(시간) 그리고 명분을 ㅂㅅ같이 잡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