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진포들의 문제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는 것임
대안 우파 극우들도 마찬가지 지만 다른 의미로 현실을 직시 하지 않음.
물론 어떤 애들은 돈을 바라니까 그렇지만 유게에서 자주 보이는 양반들 보면은 정작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를 자주 하는게 보임.
진짜 필요한게 뭔지 진짜 수요가 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음
예를 들어 퀴어에 대해서 무작정 한국도 퀴어에 친화적이 되어야 한다라는데 아니 애초에 친화적이라는게 뭔데? 방송에 나오고 인기 많아지는거? 그리고 그 의견에 반대하면 호모포비아라고 모는거? 그리고 퀴어들중에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 무슨 튀는 퀴어들만 모아두고 이게 퀴어다 하는 게 더 웃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