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에 대한 반박이다.
전태일 사건을 가지고 오셨는데 물론 그때의 시대의 노동환경이 가혹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전태일이 박정희 대통령한데 보낸 편지의 글귀중 일부를 발췌하면 '발전도상국에 있는 국가들의 공통된 형태이겠지만 ' 이라는 글귀가 나온다.
전태일도 인정했듯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정에서 고강도 저임금의 노동현상은 어쩔수없이 생길수밖에 없다.
나라가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니 노동력으로 승부할수밖에 없는거니까.
그렇지만 그건 그때 노동자들이 힘에 겨워 고생스러워 불만을 표하고있음에도 그와 동시에 그럴수밖에 없었던 사회상황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당시에 힘들게 일하던 세대들은 대부분 박정희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전태일당시의 가혹했던 노동환경을 들먹여 박정희를 비난하고 싶어든
전태일과 당시 가혹했던 환경에서 근무했던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박정희대통령의 양자택일할수 밖에 없는 시대적 한계를 인정해야한다.
제발 시대적 문제와 한계 그리고 그때의 시대적 가치등 같이 고려해야 할것을 전부 제치고 문제를 단순히 해서 현재의 잣대로 보지좀 마시세요.
2.번에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조국근대화라는 입발린 명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충분히 조국근대화를 이륙하셨고 그에 따라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표현의 자유의 제한이라고 했는데 물론 제한적이였지만 님이 표현하는 것처럼 자유가 아애 말살당한것은 아니였죠.
정치적 발언의 자유는 업압당했지만 그외의 자유들은 크게 업압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 자유가 억압당해도 좋아할거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가 60~70년대의 상황이라면 기뻐하며 박정희의 독재를 받아들일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굶어죽는 사람이 당연시 되던 시대였는데 무슨 자유가 필요하며 인권이며 민주화가 필요합니까? 그것들은 최소한 산업화가 끝난 국가들이 제대로 실천할수 있는 개념입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 반문하겠습니다.
님은 아프리카가서 난민들과 기아들한데 너네들한데는 인권과 자유가 있어. 그러니깐 너네들은 굶어 죽어도 행복한거야. 라고 말씀하실수 있으십니까?
예/아니요.로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3번에 대해서는 ' 고대, 중세의 전근대 왕조사회와 근대화 이후 민주주의가 세계대세가 된 현대 국가를 동일선상에 놓다니 이 무식함에 난 경악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독재에 대해서 절대악이라고 말씀하신건 님입니다.
절대악이란 과거,현재,미래에서도 영원불멸로 변하지 않는 개념이며
과거적 시대적 한계가 어떠하든 상관하지 않고 적용이 가능한 의미입니다.
오히려 독재를 절대악이라고 말씀하신 님이 무식함에 제가 경악해서 님의 논리대로 독재정치에 절대악의 속성을 적용한다음
' 독재가 절대 악이면 이때동안 인류 역사에서 군주제를 했던 인류의 과거는 절대악의 역사이군요.' 라고 님 논리에 근간해서 발언한것 뿐인데요..
스스로 논파해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재정치가 민주주의보다 발전됬고 우월하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민주주의와 똑같이 하나의 정치체제일 뿐이라고 주장했을 뿐이고 어디에도 독재정치가 민주주의보다 우월합니다. 라고 하지않았다.
다만 정치체제란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것이고 독재정치로 가능하다는 것이고 거기서 난 왕권으로 회귀해야 한다라던가 독재정치로 국민이 행복할수 있으므로 민주주의보다 뛰어난 정치체재이다.라고 발언하지 않았다.
4번은 근로기준법과 배만 부르면 인간으로서의 삶의 끝이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때 시대상에서 적용해서 말씀하셔야죠.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시작할라고 했을때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2위였습니다. 아프리카 보다 가난한 나라인데 거기서 인권과 자유, 민주화의 가치를 선택하겠습니다.
그것이 제한되도 최소한 굶어죽지 않을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배만 부르면 인간으로서의 삶의 끝은 당연히 아니죠. 하지만 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인권은 단계라는게 있습니다.
60~70년대 굶어 죽는게 당연한데 거기서 자유와 인권을 울부짓으며 다 같이 굶어 죽는게 인간으로서의 삶입니까? 현재의 민주주의적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중산층들을 마련하여 인간이 의식주를 풍요롭게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그런 전제를 만련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현재가 아닌 60~70년대 굶어죽는게 당연한 시대에서 누군가 저한데 밥을 제공해주고 폭언 욕설을 하면서 부려먹으면 저는 당연히 그 사람 말을 들을겁니다.
하지만 저의 능력이 성장함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당연히 그것에 대해 부당성을 토로할것이고 현재 민주주의적인 개념인 인권과 자유를 누릴라고 하겠죠.
제가 말하는것은 이런 순서적인 것입니다. 무조건 독재 빼애애액 나쁘다. 절대악이다.
이것이 아닌 그떄 당시의 시대상에서는 굶어죽는 사람을 구제해주는 것이 더 급했습니다.
=====수정========================
=======내용 삭제=================
또한 미국의 엘빈토플러는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겁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 있어야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라고 발언하였고 이것은 2번에도 적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
엘린 토플러 관련된 내용에서는 제가 잘못된 사실을 인용했고 그에 따른 사과를 올립니다.
원 내용은 기술수준이 올라오면 그에 맞는 수준의 정치 및 사회가 보장되어야 된다는 소리를 교묘히 편집한거였고
그에 따라 잘못된 사실을 적시한것은 죄송합니다.
==================================================================================
미 카터 대통령 수석비서관인 오버홀트는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이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설마 위에 발언을 한 사람들은 전부 수꼴이야. 독재정치가 민주주의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거다. 빼애액. 이라고는 하시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말하는 순서입니다. 그 당시 시대는 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인권과 자유가 우선순위가 아닌 국민의 구제가 먼저입니다.
5번은 이건 따로 말하겠습니다.
6번은 전형적인 헐이우드 악당 논리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며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위에도 많이 말했다 싶이 그때의 시대적 상황은 민주화보다는 국가를 근대화시켜서 국민을 먹여살리는게 더욱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고문받습니까. 저는 어디까지나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를 긍정하고 제가 60~70년대 재력가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정변을 일으켰고 박정희대통령이 저한데 저의 재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저는 제 제산을 기부할겁니다. 물론 ㅁㅊㄴ처럼 전재산을 기부한다던가 하지는 않겠지만 저의 부를 계속 유지창출할수 있는 수준에서는 기부를 하겠지요. 오히려 님이 그때 당시의 상황이 되면 실제적으로 국민이 굶어죽는 삶에서 지금 당연시 되고 있는 민주화에 기반이 되는 것을 누릴수 있는 인간의 삶으로 탈피하고 있는데 거기서 님의 정치관대로 인권과 자유, 민주화를 부르짖으다가 죽으실 용의는 있습니까?
그리고 불법적인 정권획득과 고문을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유신정권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5.16군사정변은 시대의 어쩔수 없는 결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법적인 고문에 대해서도 잘못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대되서 국가의 근대화를 마쳤고 과에 비해서 공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난 그때의 시대상은 인권, 민주화, 자유보다 국가의 근대화가 시급했기 때문에 이것이 탄압받은것은 비판할만하지만 국가의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이고
님은 국가의 근대화보다는 인권,자유,민주화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건 서로의 가치충돌이기 때문에 백날 손 아프게 키보드 질 해봐야 결론 안날것입니다.
그리고 7번이 가장 기가막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부터 6까지는 서로의 가치충돌과 박정희의 근대화정책에 의한 부작용을 이야기 한것이지만
이건 님이 박정희의 근대화에 대한 대안을 말한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민주주의 착실하게 밟아갔다면 경제 성장 속도는 좀 둔화 되겠지. 하지만 그게 낫다. 내부적으로 국가가 견실해지니까.'.
박정희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지향점은 농업국가였고 박정희가 등장함에 따라 우리나라가 공업국가를 목표로 괄목상대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착실하게 밟아 갔다면 성장속도의 좀 둔화요?
오. 이런 농업국가가 목표인 나라에서 이런 물질적 풍요를 바라시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아직까지 아프리카하고 경쟁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님의 의견대로라면 지금 인터넷도 못하고 지금같은 물질적 풍요를 누릴수도 없고 오히려 하루벌고 하루먹는 인생이 될수 있지만 나는 지금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물질적 풍요를 포기하고 그런 삶은 살겠다. 라는 것에 예/아니요.로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몰라서 자유는 왜 포기하냐? 라고 질문하실까봐 쓰는건데
자유라는 것은 개인 또는 국가의 경제력에 종속된 존재입니다.
만약에 하루벌고 하루먹는 사람과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을 비교하면 과연 같은 자유를 누리고 있을까요? 그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리고 님 의견대로 우리랑 다르게 민주화먼저 발전시켜서 국가가 견실해지고 현재 oecd에 들어간 국가가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독립하여 지금까지의 시간적 여유라면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여 산업화를 마치고 oecd에에 들어갈 시간적여유는 충분하다고 보이므로 아직까지 oecd조차 가입을 못했다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때 당시의 우리나라하고 경쟁선상에 있었던게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들인데 제가 알기로는 oecd국가들중에 아프리카 국가는 없습니다.
또한 OECD는 개방된 시장경제와 다원적 민주주의라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 간 경제사회 정책협의체로서, 경제사회 부문별 공통 문제에 대한 최선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상호의 정책을 조정함으로써 공동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인데 산업화가 아닌 민주주의부터 먼저 발전시켜서 산업화가 된 국가인데 OECD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말도 않됩니다.
설마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 민주화의 내실을 다지는 중인겁니까?
님이 지금 국가 민주화의 내실을 다지고 산업화를 끝낸 국가를 제시하지 못하면 님의 대안은 그저 망상에 불과합니다.
'컴퓨터 살 돈이 없어서 인터넷 못하는 것과 컴퓨터가 있는데 집안 분위기 때문에 인터넷 못하는 것은 결과는 같지만 그 본질은 엄청나게 다르다.'
라고 발언하셨는데 그렇저 본질은 엄청 다르죠. 박정희 이전의 사회는 컴퓨터가 살 돈이 없어서 인터넷을 못하는 것이고 박정희 이후 부터는 컴퓨터가 있는데 집안의 분위기 때문에 인터넷을 못하는 것이니깐요.
님은 인터넷이 있지만 쓸수없는 제한된 자유에 대해서만 말씀하시지만 컴퓨터가 있는 가정과 없는 가정 그에 따른 경제적 격차와 지금 당연시 생각되는 물질적 풍요를 어느 가정이 누릴까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선량한 독재자라고 했는데 솔직히 그것또한 어린이 동화속에 있다라고 발언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십니다.
박정희는 선량한 이미지보다 자신의 뜻을 밀어 붙이는 독불장군의 이며 근엄한 이미지이죠. 애초에 선량한 독재자라면 양자택일이 아닌 양자를 전부 선택을 해야겠죠.
========================
그리고 그 전글을 보면 서로 어그로성 글이나 조롱등 게시판 성격을 흐리는 글이 많다고 지적해주셨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음부터 글을 쓸때에는 더욱 신중하고 고심해서 쓰겠습니다.
일단 엘빈토플러는 저딴 말 한적 없는걸로. 출처라는게 2001년 6월 8일이라는데 http://www.kisdi.re.kr/kisdi/fp/kr/publication/selectResearch.do?cmd=fpSelectResearch&sMenuType=3&controlNoSer=3&controlNo=7356&langdiv=1 자료로 남아 있음. 어딜봐도 그런 말 안 써있음. 뭐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의 저자니까 당연히 단계적 산업발전 모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 농업사회보다는 산업화사회를 더 좋게 평가하고, 농업사회에선 민주화가 정착하기 힘들다고 말한건 사실임.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49891 중앙일보 인터뷰에도 나와있는 거니까. 근데 독재옹호? 그 나라 수준에 맞는 자유? 그런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찾아와 주길 바람. 이거 몇년간 사람들이 존나 찾은건데 한명도 못찾음. 거지같은 블로그나 트위터 혹은 그런 공신력 없는 매체들 이용한 찌라시신문들이 대부분. 오히려 이거 보면 황당하실 듯 한거 하나 링크해드림.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4720&code=113 김대중과 앨빈토플러 만담중 한국 및 전 세계는 현재 미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0~40년간은 컴퓨터나 인터넷 등 제3물결에 해당하는 기술들이 큰 진전을 보였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이런 기술들은 1950년대부터 시작한 것이고,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정치적인 부문에서 많은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여성운동이나 환경운동 등 말입니다. 기술이 다른 시대로 진전해가는 만큼 기관(institution)도 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정치 부문의 발전 없이 기술만 계속 진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테크나 정보기반 지식경제 등 제3물결이 도래하는 가운데 기관은 아직 제2물결의 산업화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불일치가 비경쟁력을 낳고, 이런 것들 때문에 카트리나 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미국 정부가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무능력을 낳았습니다. 이 외에도 의료·연금·교육 부문 등 위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이것을 큰 위기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료적인 기관은 이제 적절하지 못합니다. 이들이 제대로 변화하지 않으면 적절히 기능할 수 없습니다. 한국, 일본도 그렇고 앞으로 중국도 그럴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자유에 대해 제한하자는게 엘빈 토플러의 의견이 아니라, 기술수준이 올라오면 그에 맞는 수준의 정치 및 사회가 보장되어야 된다는 소리. 즉, 산업이 후지니 자유를 제한하자는 뜻이 아닌, 산업이 발전하면 그에 맞는 사회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된다는 소리를 교묘하게 딸딸이 치려고 바꿔서 편집한 글귀라는걸 알 수 있음.
딱봐도 비꼬는건데
볼프님은 그거 컨셉인데요 베츙이들 알아먹기 쉽게 베츙이 어로 말해준다고 ㅋㅋㅋ
메르스 걸린 의사한테 그냥 죽어버리라고 댓글 단 님도 그닥 수준이 볼프보다 높진 않은거 같은데요
심심하네님 의견에 반박할 요소들이 몇가지 보이는거 같네요 2번 문제를 봅시다. 심심하네님 주장에서 가장 큰 오류점은 산업화가 민주화가 동시에 진행될 수 없다라는 전제를 두는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둘은 별개의 문제이며, 동시에 진행 가능한 문제이죠. 산업화와 민주화를 양자택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에 대해서 억압을 했던것, 그리고 3S를 부각시킨 것이 바로 민주화와 산업화를 양자택일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이죠 3번문제의 경우는 일단 박정희 대통령 시대엔 우리나라는 엄밀히 민주공화국이었습니다. 민주주의란 이념가치가 법으로 정해져있던 시대라는거죠. 독재를 절대악으로 표현한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왕권정치를 독재로 해석하는 것 역시 너무나 무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라는게 절대 악이라는거지, 왕권사회에서는 당연한거거든요 그건 단지 정치 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심심하네님 말대로 하면, 대표적인 왕권국가인 영국이나 일본, 중동의 몇몇 국가들은 절대악의 지배 아래 있다는 소리가 되겠군요? 박정희 시절에도 연임 투표로 했습니다. 단지 그때 투표는 간접투표제인데다 조작으로 얼룩진 투표였다는게 문제죠 4번 문제는 가치관의 문제이나 쉽사리 뭐라고 할 순 없을꺼 같습니다. 단지 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인권의 단계가 있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이 존재하는 시점부터 모든 국민이 누릴수 있는 천부인권의 정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법을 어겨서 사회에서 격리당해야 하는 범법자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할 수 없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로써 욕을 먹는 이유 역시 이 점 때문입니다. 위에도 언급 했듯이, 산업화와 민주화는 양자 택일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억압한다는건 전제부터 잘못됬다는거죠 6번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거 같고 7번 같은 경우는, 이미 산업화 계획은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것들입니다. 단지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난 후 실행한 것 뿐이죠 반대로 말하면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경제 4주년 계획은 실행됐을꺼고, 볼프님 말대로 진행 속도는 좀 느렸을지 몰라도 착실하게 고도 성장을 유지해 갔을껍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가 국가 경젱력에 종속된 존재라는 부분에는 정면으로 반박해드리고 싶네요 근현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기조는 천부인권 사상이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라면 삶의 수준, 가치의 정도에 상관 없이 모두가 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님이 말하는 부자와 거지의 차이는, 실현 가능한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헌법에서 말하는 천부인권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죠 헌법에서 말하는 자유란 가능성과 가치라는 의미를 이야기 하는 것 이니까요 사람위에 사람 없는거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모두가 자유롭고, 모두가 평등하다 라는 의미인것입니다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동시에 진행한 나라를 대표적으로 꼽으라면 미국을 들 수 있겠네요 미국이 독재를 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영국령 식민지때부터 착실하게 고도성장을 한 대표적인 나라 아닙니까?
일단 엘빈토플러는 저딴 말 한적 없는걸로. 출처라는게 2001년 6월 8일이라는데 http://www.kisdi.re.kr/kisdi/fp/kr/publication/selectResearch.do?cmd=fpSelectResearch&sMenuType=3&controlNoSer=3&controlNo=7356&langdiv=1 자료로 남아 있음. 어딜봐도 그런 말 안 써있음. 뭐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의 저자니까 당연히 단계적 산업발전 모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 농업사회보다는 산업화사회를 더 좋게 평가하고, 농업사회에선 민주화가 정착하기 힘들다고 말한건 사실임.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749891 중앙일보 인터뷰에도 나와있는 거니까. 근데 독재옹호? 그 나라 수준에 맞는 자유? 그런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찾아와 주길 바람. 이거 몇년간 사람들이 존나 찾은건데 한명도 못찾음. 거지같은 블로그나 트위터 혹은 그런 공신력 없는 매체들 이용한 찌라시신문들이 대부분. 오히려 이거 보면 황당하실 듯 한거 하나 링크해드림.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4720&code=113 김대중과 앨빈토플러 만담중 한국 및 전 세계는 현재 미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새로운 시대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0~40년간은 컴퓨터나 인터넷 등 제3물결에 해당하는 기술들이 큰 진전을 보였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이런 기술들은 1950년대부터 시작한 것이고,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정치적인 부문에서 많은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여성운동이나 환경운동 등 말입니다. 기술이 다른 시대로 진전해가는 만큼 기관(institution)도 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정치 부문의 발전 없이 기술만 계속 진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테크나 정보기반 지식경제 등 제3물결이 도래하는 가운데 기관은 아직 제2물결의 산업화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불일치가 비경쟁력을 낳고, 이런 것들 때문에 카트리나 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미국 정부가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무능력을 낳았습니다. 이 외에도 의료·연금·교육 부문 등 위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이것을 큰 위기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료적인 기관은 이제 적절하지 못합니다. 이들이 제대로 변화하지 않으면 적절히 기능할 수 없습니다. 한국, 일본도 그렇고 앞으로 중국도 그럴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자유에 대해 제한하자는게 엘빈 토플러의 의견이 아니라, 기술수준이 올라오면 그에 맞는 수준의 정치 및 사회가 보장되어야 된다는 소리. 즉, 산업이 후지니 자유를 제한하자는 뜻이 아닌, 산업이 발전하면 그에 맞는 사회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된다는 소리를 교묘하게 딸딸이 치려고 바꿔서 편집한 글귀라는걸 알 수 있음.
주장의 근거라고 내놓은 자료에 거짓해석이 들어간 시점에 이미 심심한 글은 반박글이 아니라 거짓선동글로 결판났네요
제 본문에 관련되서는 제가 잘못된 정보를 인용하여 말한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본문수정은 안하시네요
사실 그게 가장 의심스러운 점이죠 틀렸다고 인정했으면 글삭을 안하겠다면야 잘못된 점 수정이 필요한데 하지않는게 어째 제목만보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으려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과제중이라서 늦었습니다. 지금 과제 다 끝내고 수정들어가겠습니다. 근데 이거 수정 그냥 본문수정해도 괜찮은건가요?
영국, 프랑스, 미국의 민주정은 가난한 사람들한테 무리해서 세금을 걷으려 해서 일어난거. 민주주의 종주국인 저 3개 국가들 역사를 보면 세개 국가가 똑같이 재정문제 때문에 억지로 세금 더 걷으려 해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민주주의 체계 갖추게 된거임. 무슨 가난하면 민주주의를 못함? 말도 안되는 소리임다. 민주주의의 절대조건이 가난함인데 가난해서 민주주의를 못하면 영국 프랑스 미국의 민주정 역사를 부정하는 셈. 가난하면 민주주의가 일어난다는 것은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난해서 공산주의 체계로 갈수도 있는것이지. 가난+조세저항이 합쳐져야 민주주의가 일어날 조건이 맞춰짐. 물론 가난+조세저항으로 인해 공산주의 체계도 일어날 가능성 있음. 하지만 영국 프랑스 미국은 가난+조세저항+평등적 자유주의 정치철학으로 민주정이 자리잡았죠 뭐 이래나 저래나 가난하면 민주주의 불가능 그래서 일단 경제발전 위해 독재하는게 옳음 ㅋ ㄴ이런건 헛소리임. 말도 안되는 소리. 세계사 통독하면 절대 이런말 못함.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의 아버지인 민주주의 사회 정의 원리가 효용을 위해 효용성 괴물이 정의를 희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음. 일제시대때 일본이 경제 발전의 근간을 이뤄줬다고 당시 일제가 정의로웠다고 할 기세가 아니라면.
심심하네님 의견에 반박할 요소들이 몇가지 보이는거 같네요 2번 문제를 봅시다. 심심하네님 주장에서 가장 큰 오류점은 산업화가 민주화가 동시에 진행될 수 없다라는 전제를 두는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둘은 별개의 문제이며, 동시에 진행 가능한 문제이죠. 산업화와 민주화를 양자택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에 대해서 억압을 했던것, 그리고 3S를 부각시킨 것이 바로 민주화와 산업화를 양자택일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이죠 3번문제의 경우는 일단 박정희 대통령 시대엔 우리나라는 엄밀히 민주공화국이었습니다. 민주주의란 이념가치가 법으로 정해져있던 시대라는거죠. 독재를 절대악으로 표현한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왕권정치를 독재로 해석하는 것 역시 너무나 무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라는게 절대 악이라는거지, 왕권사회에서는 당연한거거든요 그건 단지 정치 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심심하네님 말대로 하면, 대표적인 왕권국가인 영국이나 일본, 중동의 몇몇 국가들은 절대악의 지배 아래 있다는 소리가 되겠군요? 박정희 시절에도 연임 투표로 했습니다. 단지 그때 투표는 간접투표제인데다 조작으로 얼룩진 투표였다는게 문제죠 4번 문제는 가치관의 문제이나 쉽사리 뭐라고 할 순 없을꺼 같습니다. 단지 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인권의 단계가 있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이 존재하는 시점부터 모든 국민이 누릴수 있는 천부인권의 정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법을 어겨서 사회에서 격리당해야 하는 범법자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할 수 없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로써 욕을 먹는 이유 역시 이 점 때문입니다. 위에도 언급 했듯이, 산업화와 민주화는 양자 택일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억압한다는건 전제부터 잘못됬다는거죠 6번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거 같고 7번 같은 경우는, 이미 산업화 계획은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것들입니다. 단지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난 후 실행한 것 뿐이죠 반대로 말하면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경제 4주년 계획은 실행됐을꺼고, 볼프님 말대로 진행 속도는 좀 느렸을지 몰라도 착실하게 고도 성장을 유지해 갔을껍니다 마지막으로 자유가 국가 경젱력에 종속된 존재라는 부분에는 정면으로 반박해드리고 싶네요 근현대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기조는 천부인권 사상이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라면 삶의 수준, 가치의 정도에 상관 없이 모두가 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님이 말하는 부자와 거지의 차이는, 실현 가능한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헌법에서 말하는 천부인권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죠 헌법에서 말하는 자유란 가능성과 가치라는 의미를 이야기 하는 것 이니까요 사람위에 사람 없는거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모두가 자유롭고, 모두가 평등하다 라는 의미인것입니다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동시에 진행한 나라를 대표적으로 꼽으라면 미국을 들 수 있겠네요 미국이 독재를 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영국령 식민지때부터 착실하게 고도성장을 한 대표적인 나라 아닙니까?
//별빛수련 전두환때 3S정책으로 인한 양자택일의 발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떄의 시대적 상황은 박정희때와는 다릅니다. 박정희가 군사정변을 시작했던 시대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번째로 가난한 국가라는 2가지를 양립시키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였고 전두환때는 박정희가 기틀을 다진 산업화의 기반으로 2가지를 진행시켰습니다. 물론 박정희가 사망하지 않고 계속 집권했을경우에는 양립이 불가능하게 독재정치를 펼치면서 양립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역사의 IF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 하므로 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왕권정치를 절대악으로 표현한것은 너무 무지한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절대악이라는 속성은 비유하자면 성경의 사탄이고 우리에게 친숙한 매체를 빌리면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 같은 존재입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변하지 않는 속성입니다. volf64님은 독재를 절대악으로 표현하였고 저는 그에 맞춰서 '독재가 절대 악이면 이때동안 인류 역사에서 군주제를 했던 인류의 과거는 절대악의 역사이군요.' 이라고 표현한것 뿐입니다. 저는 독재는 악이 될수 없으며 하나의 정치체제에 불과하고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4주년 정책이란 1953년 전쟁중 발표된 UNKRA(국제연합한국부흥단)의 한국경제재건 5ㅁㅁ 계획이 시초이며 당시 이승만 내각에서는 이 계획에 이의가 많았으나 이승만은 58년 부흥부 산하에 산업개발위원회를 설치하여 해외에 유학을 다녀온 인재를 대거 기용하였다. 결국 이들이 이승만이 하야하고나서도 이 계획이 계승되어 장면정권으로 그리고 박정희정권대에 실행된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없었어도 계획은 실행됬을 것이고 경제가 발전했을것이라는 의견은 임진왜란때 원균이 지휘했었어도 이순신처럼 백전백승했을것이라는 의견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천부인권사상이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라면 삶의 수준, 가치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글이 미흡하여 착각을 하게 만들었고 그에 대해 사과를 올립니다. 제 글에서는 천부인권사상을 반박하는 것이 아닌 실현 가능한 자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동시에 진행한 나라를 대표적으로 꼽으라면 미국을 들 수있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의견에서의 기준은 세계2차대전이 끝난후 독립하여 민주화를 먼저 달성하고 산업화를 성공한 나라를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미국또한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진행시켜서 성공한 나라이지만 제가 본문에 쓴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습니다. 제 모질란글을 지적해주셔 감사합니다.
//별빛수련 . 저는 독재는 악이 될수 없으며 하나의 정치체제에 불과하고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 저는 독재는 절대악이 될수 없으며 하나의 정치체제에 불과하고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재가 어떻게 정치체제가 됩니까.. 공부 좀 하세요
//El Gambina 독재정치의 준말로 쓴것입니다. 독재정치또한 하나의 정치체제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시세요.
독재와 독재정치는 다른데 마음대로 단어를 줄여서 써놓고 준말로 썻을 뿐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심심하네.// 독재는 견제세력이나 비판을 수용할수가 없기 때문에 가장 불안정한 상태 중 하나입니다. 그런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를 만드는게 국민을 위해서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선이냐 악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군부독재가 잘했다는건가요?
참, 김대중과 앨빈토플러 대담 중 재밌는거 하나 있음.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4720&code=113 김대중 ▒ 이것은 반 농담입니다만, 급속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심리적 공황에 빠지는 이들을 중심으로 집단적 저항이 일어나면서 원시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토플러 ▒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김대중 ▒ 이슬람들이 점점 원리주의에 경도되어 현 문명은 기독교 문명이고 우리의 문명이 아니다라고 기존 문명을 배척, 나아가서는 문명간의 대결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어느 분이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기독교보다 이슬람인들은 신앙심이 더 깊어 힘이 폭발적인데요. 토플러 ▒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이슬람 신도들 중 몇 퍼센트가 극단주의자들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향후 몇십 년 동안 위험한 상황이 지속될 수는 있습니다. 김대중 ▒ 그럼 그런 위험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김대중 자체는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중 하나인데, 거의 10년전에 이미 IS같은 역시대적 집단출연을 언급함. 앨빈토플러도 동조하고. 뭐 김대중도 자신이 읽은 내용에 대해서 견해를 물어보는 정도로 볼 수도 있으나 IS같은 놈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고 생각한 사람이 국내에 몇명이나 될까.
사정게 역사상 몇 안되는 토론할 만한 보수가 온 거 같기는 하지만, 잘못된 소스를 가지고 온것은 둘째치고 볼프64를 논리로 털려고 한 시점부터 FAIL 같군요. 일ㄱ베스트 저장소 있는 사람들 마음가짐에서 사상만 바꾼 사람인데.
메르스 걸린 의사한테 그냥 죽어버리라고 댓글 단 님도 그닥 수준이 볼프보다 높진 않은거 같은데요
일베보다 더 나쁜놈이네요
자기소개 하냐?
자기 소개 하나 (2)
초인 로크// 자기소개 하냐? (3)
그냥 순수하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덧글달았을 뿐인데, 이 게시판에서 그런 생각 품고있는게 나 하나뿐이었을까요? 좀 솔찍해 집시다.
Volf64는 일베언어 사용하는 자입니다. Volf64는 알량한 말빨살릴려고 노무현대통령 조롱단어 쓰는 사람입니다. 여기에선 일베언어 쓰는 순간 네임드들이 댓글저장해서 활동못하게 막습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itemGroupId=36&platformId=&objCate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EF%A4%B3+%EC%9D%B4%EA%B8%B0%EC%95%BC Volf64 (vol***) 일시 2014.12.12 (03:26:38) 키야~ 와이리 노무노무 고상하盧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기이기 나같은 쪼렙 서민은 노무노무 유치해서 저런 고상한 풍류를 모른당께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그저 게임이나 쳐 하고 만화나 라노벨이나 쳐 보는 내 문화수준이 노무노무 낮아서 저게 문화씩이라 이름 붙일만한건지 모르겠盧 ㅎㅎㅎㅎㅎ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read?articleId=23733489&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6&sortKey=depth&searchValue=%EF%A4%B3&pageIndex=1
.......??
Volf64는 노무현 조롱단어를 수차례 꺼리낌 없이 사용하다가 운영자한테 정식항의하고 한동안 안보이다가 요즘 나타나고 있습니다.
볼프님은 그거 컨셉인데요 베츙이들 알아먹기 쉽게 베츙이 어로 말해준다고 ㅋ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차례 그랬습니다 지난번 저와 키배때도 반성은 안하고 노무현조롱어 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현정권 여당 까기위해 노무현 조롱단어 써고 된다라.... 그런 경우를 남겨두면... 분탕치는 놈들이 이번 사례를 들먹이며 일베어 당당하게 쓸겁니다.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도배가아니라 답변이 같은겁니다.
톳시하나 틀리지 않고 컨트롤 C 컨트롤 V 한 것을 답변이 같은 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그리고 누구 댓글에 답글을 쓴게 아니라 댓글알바님이 쓴 글에 다른 사람들의 댓글이 달린 형국인데 어떻게 답변이 같은게 됩니까? 여기서도, 아랫글에서도 댓글알바님이 먼저 같은 내용의 글을 쓰고 그 아래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달린 형태입니다.
당장 이 댓글도 댓글알바님이 먼저 글을 쓴 것에서 시작된겁니다. 누군가의 댓글에 답글을 쓴 형태가 아니라요. 그런데 어떻게 이게 답변이 될수가 있습니까. 답변이란건 누군가의 질문이나 반론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아래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답글을 단 것들은 전부 다르게 쓴 것들이네요. 그리고 도배는 공지사항 위반입니다. 볼프님의 언행을 문제삼기 위해서 댓글알바님이 공지 위반을 해도 괜찮아지는건 아닙니다. 1. 자신이 먼저 적어놓고 그게 답변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2. 오히려 답글로 쓴 것들은 전부 다르게 쓰셨네요. 3. 1과 2를 따져보면 자신의 주장을 하기 위해 복붙해서 같은 내용을 반복 게시한게 됩니다. 4. 의도와 목적이 어떠하든 공지를 위반하지 마세요.
게시판 공지위반 사항은 루리웹 신고서비스를 이용하면 해결해 드릴겁니다. 전 적정수준에서 댓글 작성했습니다. 볼프의 수십차례가 넘는 노무현 조롱 ㅣ베어는 의도가 어떻든 노무현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어를 사용하였기에 쉴드가 안됩니다. 왜냐면 전 ㅣ베사이트조차 들어간적없는데 중도에 소신발언해서 벌레 어그로로 몰렸으니까요. 그중 볼프도 있었구요. 볼프가 토론글 사족에 ㅣ베 링크를 걸어서 그때 한번 들어 갔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볼프처럼 ㅣ베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쉴드 쳐주고 그것도 팀이 쉴드쳐주는것처럼 쉴드쳐주고 중도인전 벌레 어그로라고 떼거지로 시비 걸었는데 이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ㅣ배어 썼으면 아마 난리가 났겠죠. 그런데 볼프는 봐주시네요.
앞으로 공지 잘 준수하겠습니다.^^
업데이트 Volf64는 일베언어 사용하는 자입니다. Volf64는 알량한 말빨살릴려고 노무현대통령 조롱단어 쓰는 사람입니다. 여기에선 일베언어 쓰는 순간 네임드들이 댓글저장해서 활동못하게 막습니다. 노무현 조롱 언어 한두번이 아니고 수십차례 단지 자기 말빨살릴려고 사용하였습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itemGroupId=36&platformId=&objCate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EF%A4%B3+%EC%9D%B4%EA%B8%B0%EC%95%BC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itemGroupId=36&platformId=&objCate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EB%85%B8%EB%AC%B4%EB%85%B8%EB%AC%B4 Volf64 (vol***) 일시 2014.12.12 (03:26:38) 키야~ 와이리 노무노무 고상하盧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기이기 나같은 쪼렙 서민은 노무노무 유치해서 저런 고상한 풍류를 모른당께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그저 게임이나 쳐 하고 만화나 라노벨이나 쳐 보는 내 문화수준이 노무노무 낮아서 저게 문화씩이라 이름 붙일만한건지 모르겠盧 ㅎㅎㅎㅎㅎ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50/read?articleId=23733489&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6&sortKey=depth&searchValue=%EF%A4%B3&pageIndex=1
딱봐도 비꼬는건데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차례 그랬습니다 지난번 저와 키배때도 반성은 안하고 노무현조롱어 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현정권 여당 까기위해 노무현 조롱단어 써고 된다라.... 그런 경우를 남겨두면... 분탕치는 놈들이 이번 사례를 들먹이며 일베어 당당하게 쓸겁니다.
쓸겁니다? 그럼 그런경우가 생기면 그때 얘기하시구요
사례를 남겨두면 안됩니다. 노무현 조롱어 일베어 사용이 정당화됩니다. 현정권여당 깔때 일베어를 너나할것없이 쓰면 자연스럽게 일베 홍보가 되고 그러다보면 현정권비판 때뿐만 아니라 평상시 때도 노무현 조롱단어가 아무렇지 않게 쓰일겁니다. 그래서 막아야합니다. 노무현조롱어 쓴사람을요
사람을 막자는건가요 단어를 막자는건가요
여기선 1배충과 분탕 어그로는 데이터 저장해서 그사람들 활동 못하게 막습니다. 제가 봐온 분탕치는 놈들은 볼프처럼 노골적으로 노무현 조롱어 쓰는거 못봤습니다. 볼프는 노무현대통령한테 염치가 있다면 아이디 하나더 만들어서 활동하는게 낫겠죠
단어도 막아야하고 한번이라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쓰는 사람도 막아야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현정권 깐다고 노무현조롱하는 언어 쓰는거 봐주면 분탕치는 놈들이 현정권 까면서 노무현 조롱언어 마구잡이로 사용할겁니다. 정당화가 되니까요
Volf64 (vol***) 댓글알바는:지지정당 말못함! (orangelara****) 넌 니 말빨 살릴려고 노무현 대통령 조롱단어를 여기서 함부로 썼다. 반성을 못하네? 22:38 | 신고 하기 | 추천 수 : 0 뭐래 이보세요 오렌지나라씨, 나 노무현 싫어하는데요? 나 노무현 싫어하니까 굳이 저런 조롱단어 쓰지 말아야 할 이유 없어요? 덤으로 김대중도 난 싫어함. 노무현도 김대중도 다 신자유주의 해서. 게다가 노무현이 무슨 신성 불가침의 존재냐? 15.05.16 | 신고 하기 | 0 =========================================== 이건 지난번 키배때 내용이고 물론 만일을 위해 캡쳐 해놨죠
포폴라 누구한테 한애기죠? 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지지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합당되기전 새정치연합 지지자입니다. 새정치연합은 중도층 지지자들을 기반으로한 당이었구요
Volf64 (vol***) 키야~ 그걸 이제 알았盧? 이 Volf64 님이 잘나신거 깨달았으면, 이제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사명을 띄고 인터넷 끄고 가서 야근이나 노무노무 하라 이기야 ^오^ 15.06.16 | 신고 하기 | 4 ======================================================== 참고로 엇그제에 또 노무현 조롱어 썼습니다. 조롱어인줄알면서도 씁니다.
Volf64 (vol***) 키야 자기소개 노무노무하노이기야 10:47 | 신고 하기 | 2 6월19일 ============== 이건오늘
Volf64(vol***)는노무현을 조롱하는 언어 인줄 잘알면서 지금가지 셀수없이 사용했습니다.
정치경제란의 볼프씨 글에서 본 문장을 자기사족까지 복사해서 그대로 달면 의견피력보다 선동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댓글을 띄어쓰기나 오타나 수정 없이 그대로 붙여서 전파하는건 알바들의 수작이란 인식이 있어서 신뢰가 영 안가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앞글은 볼프본인글이기라도 했는데 이건 다른사람 글이거든요? 글쓴이 무시처사인거 아심?
웨인라이트 무슨말이죠? 전 볼프의 염치없고 반성 없이 노무현 조롱어 게속쓰는것 때문에 앞으로 노무현 조롱어가 함부로 쓰이는거 막고자 이러는건데요? "무엇보다도 앞글은 볼프본인글이기라도 했는데 이건 다른사람 글이거든요? 글쓴이 무시처사인거 아심? " 이부분 어떤 부분입니까? 다확인해서 글쓴건데요
일제강점기에 도로 놔주고 철도 놔주고 산업화해준걸 고마워해야되겠군요? 산업화가 중요하니까 인혁당이고 궁정동이고 ㅈㄹ이고 다 넘어가자? 그당시 농업국가를 지향했다는 근거 좀 가져오시구요
언제나 독재자(참주)에 대한 평가는 흥미로운 부분이죠. 우리의 직관은 불확실할 수 있으니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정의(justice)입니다. 고맙게도 우리에겐 헌법이 있고, 그 헌법을 낳은 헌법의 아버지인 민주주의 사회정의 원리가 있죠. 히틀러를 독재 살인마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히틀러는 독일의 경제 부흥을 가져왔고, 유대인들의 불의한 경제적 착취를 응징했기에 독재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네오나치들의 주장은 옳을까요? 민주주의 사회정의 원리에 따라 명백히 불의한 독재자가, 불의한 인물이 돈을 벌어다 줬다면 그 업적에 의해 그는 정의로운 건가요? 살인마가 돈을 벌어다 준다면 정의로운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히틀러가 돈을 벌어다 준다면 히틀러도 정의로울까요? 아닙니다. 히틀러는 그래도 불의한 인간이죠. 그리고 이런 정의의 원칙은 수학에 비유하자면 마치 항등식과 같아서 그대로 박정희에 대한 평가로 이어져야 하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히틀러에 대한 평가 = 박정희에 대한 평가 정치철학의 영역에서 민주주의 사회정의의 원리에 기초한 항등식이죠. 한쪽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면 다른 쪽 역시 똑같이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역시 흥미로운 부분이죠.
그리고 애초에 뭔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근현대 민주주의는 국부의 융성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부터가 존왕이 실지해서 나왔고, 명예혁명 또한 왕조가 삽질해서 일어난 거죠. 프랑스 혁명? 재정 똥망해서 근 백오십년만에 삼신분회 소집하려다 일어났죠.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랑 영국 치고 받다 영국이 재정 부족하다고 세금 더 부과하려다 일어났죠. 러시아 혁명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비스마르크야말로 대표적인 반증인 게, 국내에서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확산 막는 대신 유럽 최고수준의 복지를 시행했습니다. 세계사 통독을 해보면 민주주의를 불러온게 바로 시민들의 가난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민주주의 발전은 국부의 축적이 아니라 국부의 결핍에서 나타나는 것이 오히려 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국부 축적 운운은 오히려 독재나 자본축적을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우는 논리에 가깝습니다.
정의에 대해서 평가를 하셨는데 이것은 사람에 따라 많은 견해가 있기때문에 이것이 진리다. 라고 일도양단하듯이 말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히틀러=박정희라는 공식을 수렴하셨는데 그러면 박정희는 히틀러와 같이 세계대전을 벌이고 민족말살정책을 펼치에서 수백만명을 학살하였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히틀러는 독재자였고 박정희도 독재자였기 때문에 그 둘은 똑같은 살인마다라고 부르기에는 선조도 왕이였고 세종도 왕이였으니 둘은 똑같이 무능하다.라는 공식도 성립이 될수있습니다. 정의에 대한 인물의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고 보는 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저도 이렇다고 확답을 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근현대의 민주주의는 국부의 융성에서 나온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상인계급이 대두되면서 길드와 자유도시가 성립되고 그러면서 시민들은 판사와 같이 지식인층을 형성하며 부를 축적하고 종래에는 자신들도 귀족들과 같은 권리를 요구하며 그에 대한 결말이 시민혁명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불합리한 사회체계로 인한 가난한 시민들의 증가가 새로운 사회체계를 희망하므로써 사회체계가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그것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식인층 또는 중산층계급으로 발 돋움한 시민계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의 혁명은 국부의 결핍에서 일어난다는 것에서는 동의하지만 그것을 촉발시키는 것은 결국에는 지식인과 중산계급에 의해서 일어난것입니다.
민주사회에서 정의는 명백합니다. 평등적 자유입니다. 사상과 양심의 자유, 시위, 집회, 결사의 자유, 신체 보전의 자유, 정치적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 개인이 이 모든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호받고 그 개인의 이런 자유는 평등하게 다른 모든 개인들의 같은 자유체계와 양립가능 한 것. 그게 바로 정의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의 헌법이 최고법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히틀러와 박정희는 이 사회 정의를 똑같이 어긴 인물들이죠. 사법살인과 독재에 의한 정의 말살. 그래서 히틀러와 박정희는 항등식을 이룰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평등적 자유를 갈구하는데 지식과 정보 교육 즉 정치철학이 필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즉 국부의 융성과 민주주의가 하등 관계 없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시민들의 가난과 그 가난함이 정의가 아니라는 정보와 지식이 전부입니다.
히틀러 : 법을 내세워 무고한 유대인들 사형, 고문 박정희 : 법을 내세워 무고한 시민들 사형, 고문 히틀러 :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시킴. 박정희 : 그에 비하면 쥐꼬리만한 부를 축적 그것도 대기업 위주로 축적시킴. 히틀러와 대비되는 건 그래도 전쟁은 안일으켰다는 건데 그만큼 돈을 번것도 히틀러에 비교하면 업적 근처도 못감. 말년 히틀러 : 전쟁에 패하자 권총 자살. 박정희 : 부마항쟁으로 부산 마산 시민들 200만명 정도가 시위하자 캄보디아처럼 200만명쯤 쓸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라는 차지철이 내뱉은 말에 "사태가 더 악화되면 내가 직접 쏘라고 발포명령 내리겠다." 라고 말함. 그리고 자신의 충직한 오른팔의 총에 맞고 죽음. 그리고 히틀러 독재 옹호 발언이나 박정희 독재 옹호 발언이나 독재는 나빴지만 그래도 돈을 벌어다 줬잖냐 라는 맥락은 똑같다는게 포인트 판단은 지금 남은 우리의 몫인데 내가 보기엔 히틀러나 박정희나 완전 똑같은듯?
다년간 봐왔지만 볼프님 성향은 스트레이트가 맞음. 근데 인간 같잖은 놈들 상대하려니 똑같이 대해주는 것 뿐. 조롱받아 싼 것들은 조롱해 줘야지
아니 독재질 하면서 마누라 자식 팽게치고 딸년나이의 여자들 ㅁㅁ 주무르다가 총맞아 뒤진건데 그게 진짜 독재자 정희새끼가 독불장군식으로 국가운영을 잘했다고 생각하는거임??
사람들이 제대로 된 반박을 하자 글쓴이는 말 없이 눈물을 흘리며 잠수를 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