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람들이 본토에서 요즘 기승을 부린다는군요.
예전부터도 심하긴 했지만 요즘엔 아예 취업사기에.. 텍스파일넘버 가로채서
노예계약에.. 임금체불까지 정말 다앙하다네요.. -_-; 설명회나 유학원 같은데를
돌면서 슬슬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이거 기껏 학교자료 분석하고 어학원에 현지 팟타임 잡 포털에 주거환경, 자연환경,
심지어 호주 라디오 뉴스까지 챙겨듣는 지금 준비과정에 곱절은 철저해져야 할 지경.
J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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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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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강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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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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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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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Corl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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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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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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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 미국도 거의 반 죽음상태네요 뭐 명문대출신 애들이건 뭐건 다 석사가려고하고 ㅠㅠ흑 회사에선 다들 짜르기 바쁜데 인턴이나 신입사원은 뽑을생각도 안하죠
월스트리트저널 그저께 보니가 미국애들도 부모들이 회사에 8000불씩 주면서 애들 인턴자리 준다더군요
ㅠㅠ 답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