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아이폰X를 배송받기로 되어있었는데
11/3일 오전중으로 받는다고 해놓고 받은 후 외출할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12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 택배사에 전화하니
자기네도 행방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했는데 여태 3번을 전화해봐도 아직 어디있는지 모른답니다...
오늘 하루 택배 하나 때문에 날려먹었네요...
원래 오늘 아이폰X를 배송받기로 되어있었는데
11/3일 오전중으로 받는다고 해놓고 받은 후 외출할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12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 택배사에 전화하니
자기네도 행방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을 준다했는데 여태 3번을 전화해봐도 아직 어디있는지 모른답니다...
오늘 하루 택배 하나 때문에 날려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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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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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 유학와서 현재 택배 땜에 넘 화나는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게임팩 구입한거 배송중에 날라간건지 다른집에 보낸건지 지들도 모르겠다고 하질 않나 이번에 음반시디도 일주일 넘게 깜깜 무소식에 정말 하루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번 뭔가 구입할때마다 이렇게 심장을 조아려야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오히려 한국이 훨씬 나앗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배송시간 요금 한국보다 몇배로 길면서 책임은 안지려고 하는 태도에 정말 머리가 깨질것 같더군요
다행히 방금 전화왔네요 곧 온다고 합니다
분실사고 발생했을시 야마토가 물건판매처에 돈 내고 다시 물건 보냅니다. 책임을 안지는 경우는 본일이 없습니다.
분실인지 다른집에 보내고 배째는건지 못들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연락했을때도 계속 저 태도였고요
그리고 첫댓글에 안적었는데 야마토가 아니라 우체국의 레터팩이나 택배였습니다. 현재까지 4번 겪었는데 전부 우체택배 쪽이었네요. 네코포스는 한번도 없었고
전 미리 택배 도착시간 정할수있는것도 좋고 와서 전화해주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경비실 같은데 놓고갈데가 없으니 그게 참 불편하네요ㅜ 한번은 도착 예정시간 오전으로 해놓고 한 10시반~11시 쯤 오지 않을까 싶어서 9시에 머리깎으러 갔는데 10시에 오셔서 어디시냐고 하길래 나중에 다시 받을 시간이 없어서 집이라고 하고서는 니시신주쿠쪽에서 신오쿠보까지 한번도 안쉬고 진짜 제 인생 최대 최장으로 뛰었던 기억이있습니다 ㅋㅋㅋ 진심 군대에서도 그렇게 뛰어본적이 없는데 ㅋㅋㅋ
전 도착 예정 시간에 맞게 온적이 한번도 없어요 ㅋㅋㅋ
야마토가 되게 괜찮지 않나요? 사가와가 진국인데 참...
이것과는 별개로 다른집 소포를 저한테 배달해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ㅋㅋ 일본온지 얼마 안됬을때 갑자기 소포가 왔길래 어? 뭐지 올게 없는데 하고 있다가 주소를 다시보니 제 집이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사가와 때문에 암걸릴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네코포스는 최대 보장금액이 3000엔...-_- 입니다.. 분실사고는 많이 없는데 2년정도에 1번 발생 했었습니다..
아마존으로 구매하면 거진 쿠로네코로 왔는데.. 내역보니깐 카고시마로 온 뒤에 대강 60건 정도 배송받았네요. 딱 한 번 배송 실수로 오키나와로 가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 외엔 정해진 시간에 딱 왔습니다. 생각해보니..배송 해주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길 정도로 자주 보긴 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