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비만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전 28살에 첫 아이를 낳고 살이 갑자기 넘 많이 쪄서
심한 우울증에 빠져 모든걸 포기한채
자포자기상태로 하루하루를 살았답니다.
거울보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고
살이 더 찔가봐 무서워 굶기가 일쑤여서
몸은 축날대로 축나서 만사가 귀찮아
집안 살림과 육아는 엉망이 되었고
남편도 괜시리 보기싫어 멀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도 자연스레 술먹고
늦게 귀가하는 날이 많아졌죠
어느날 간호사인 동생의 소개로
단백질 파우더 다이어트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운동도 하지 않고 단지 먹기만 했더니
애낳고 나서 계속 불어나기만 하던 몸무게가
3달만에 신기하게 18kg이나 빠졌구요
애를 낳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불룩했던 배도 거짓말 처럼 쏘옥 들어가
마치 하늘을 날 것같이 홀가분해졌답니다.
덕분에 저를 괴롭히던 우울증도 온데간데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리구요~~~♪♩♬
지금은 유지기간 프로그램 진행중이랍니다.
단백질 파우더는 제게 은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영양덩어리 단백질 파우더가
아침잠이 많아 늘 허둥대는 우리 남편 아침식사로
울 아가 건강 이유식으로
아이랑 시간보내다 자주 끼니를 놓치는 제게는
훌륭한 한끼 식사로 우리 가족 건강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요즘 전 아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정신없이 바쁘지만
오히려 몸은 이전보다 더 가뿐해져 피곤한 줄도 모르고
이제는 날씬해진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이 넘 만족스럽고
행복해 부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우리 신랑도 요즘엔 일찍 일찍 들어와 아이랑 놀아주며
살맛난대요~~~
혹 저 처럼 산후비만으로 힘들어 하시거나
처녀적 몸매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신 분계시면
참고해 보세요
www.assa55.com
친절하고 화끈한 무료상담전화 0505-25-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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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보고 욕한건 처음이다 ㅡㅡ;;
신고는 나중으로 미루고 이글 본 소감좀 다들 ㅋㅋ
정신없네요.
남자는 처녀적 몸매 불가능한가요?
그것보다 <친절하고 화끈한 무료상담전화 0505-25-7979> 이부분 전화번호 참 특이하고 좋은데요?
나두 애를 낳을수 있는 것인가...우웅.. 근데 대게에 여자가 있다는 얘기는 이명박이 미쿡소고기 맨날 먹고 산다는 얘기랑 똑같은거 같다는,.....
그냥 운하나 파죠.
근데 운하 파면 외국처럼 배 지나갈때 다리 변신하나??
차라리 트랜스포머 택배는 어떤가염..???ㅎㅎ
...멋지다..ㅋㅋ
내가 먹어야 겠구만..
변신하면 어때요 경제만 살리면 되죠 ㅎㅎ
↑헐!! 운하 찬성임??
판암동 군대가서 월급 7만원에 한달내내 삽질하는데 한표... 난 이미 2006년 강원도 평창 수해때 경험해봐서 ㅎㅎㅎㅎㅎ울학교 광운대터되어서 이명박이 운하시발점이라는데..망할 동영상....ㅠㅠ 판암동은 얼렁 군대로 고고싱하라~~~아예 말뚝박아라~` 대게 최초의 듀엣 군바리 게이머 탄생....ㅎㅎ
ㅋㅋㅋ
어딜봐서 유행인지 개나 줘버리센
내앞에서 다이어트 얘기를 꺼낸것 자체가 실언임.
ㅋㅋㅋㅋㅋㅋ
이쯤 슬슬 신고하는게?
찬성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명박이 막을 수 없을껄요 ? ㅋㅋㅋ
운하따윈 신경안쓰는데 쇠고기는 막았으면 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