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치느님... 월요일 오빠랑 먹었다.... >.<
싸늘한 겨울날씨에 치맥즐기기.. 온몸이 오돌오돌 떨린다는 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꿋꿋히 5백을 다 비우고...
주문한 반반치킨도 깨끗히 먹어치워버렷다!!!!!!!!!!!!
▲ 울집앞 기발한치킨집에서는 샐러드 기본으로 나온다...
좋다 리필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랑 샐러드 리필할때... 정말 귀찮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접시 없나 ㅠㅠ
난 양념, 오빠는 후라이드.. 싸울일 없어서 참 좋구나~
오늘은 새콤달콤 오징어무침과 한잔을!!
아.. 7시 딱 시간도 좋고 ~.~
즐거운 저녁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