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1입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겁니까?
학교 설문지에 폭력을한 사람 이름으로 자기를 적자, 나를 술래잡기하는 척 하는후 작은 골목길로 유인하여 폭력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2대만 때리고는 사람들이 오자 못때렸음.)
행동 :
탈의실에서 구타를 당함. (1학기때 이일을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했음)
수련회때 잠자리에서 괴롭힘을 당함. (자기 옆에서 잘때마다)
자기 옆이나 앞에 앉아있으면 은근슬쩍 괴롭힘을 당하였음.
예 : 발을 누르기, 발로차기를 당했음.
또한, 자기가 했는대도 안했다고 할려고 협박하였음.
짜증을 낸다고 작은 플라스틱 막대기로 맞았고, 짜증을 낸다는 그 이유만으로 협박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보복이 날아온다고 끔찍한 소리나 하였습니다.
나는 개한테 아무짓도 한것도 없는데.. 기껏해야 초등학교 2학년때 지 가방을 뒤져서 조금 맞은게 전부입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학교 설문지에 폭력을한 사람 이름으로 자기를 적자, 나를 술래잡기하는 척 하는후 작은 골목길로 유인하여 폭력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2대만 때리고는 사람들이 오자 못때렸음.)
행동 :
탈의실에서 구타를 당함. (1학기때 이일을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했음)
수련회때 잠자리에서 괴롭힘을 당함. (자기 옆에서 잘때마다)
자기 옆이나 앞에 앉아있으면 은근슬쩍 괴롭힘을 당하였음.
예 : 발을 누르기, 발로차기를 당했음.
또한, 자기가 했는대도 안했다고 할려고 협박하였음.
짜증을 낸다고 작은 플라스틱 막대기로 맞았고, 짜증을 낸다는 그 이유만으로 협박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보복이 날아온다고 끔찍한 소리나 하였습니다.
나는 개한테 아무짓도 한것도 없는데.. 기껏해야 초등학교 2학년때 지 가방을 뒤져서 조금 맞은게 전부입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중학생이시군요 . 의자로 찍어주세요 겁먹지말고 그때는 기쎈놈이 이깁니다. 더 깐죽 대면 까세요
중학교땐 윗님 말씀대로 추천
다툼은 주먹 대신 대화로 해결하고 싸움 현장에는 가지 않도록 합니다. 집 근처 안전한 길과 도움을 받을 만한 장소를 미리 알아두고 본능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면 무조건 피합니다. 한적한 시간에 골목길을 혼자 다니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험한 인물은 주저하지 말고 항상 경찰, 학교, 부모에게 알립니다. 폭력을 당했을 때,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주위의 도움을 청합니다.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오면 상대하지 않고 일단 자리를 피한 뒤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말씀 드립니다. 골목길 등에 불량배들이 모여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피하거나 기다렸 다가 어른 또는 동료 학생과 함께 지나가도록 합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거나 필요이상으로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그럼, 좋은날 보세요!
간만에 보는재밌는글.......... 이유는 한가지에요 너무 만만해보인다 이거죠... 쎄게나갈필요가 분명있습니다 피할수는없습니다.. 맞짱뜨십시오 유리병들고가는건 기본입니다 .. (대가리까봤자 뇌진탕안됨) 그리고 모든게 밝혀지고 경찰서에서 진술서쓰면 님이 이깁니다..
개깡..개깡..개깡... 이거면 됩니다 -_- 다신 못기어오르게.. 적어도 기어오를때마다 님이 지더라도 니도 반은 죽는다는 생각으로..
당장 일르세요 진짜 보복 절대못하게 확실히 지금까지 당하신거 다 거짓하나 보태지 마시고 바로 말씀 드리세요 그래도 보복하신다면 진짜 미친척하고 싸우세요 싸우다 중학교때 싸워서 죽은사람 못봣습니다- -;;;
너무 참으신다..
내 중2때 별명이었는데 악질 ;;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철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는..... 그냥 학생과에 찌르십쇼 제가 걸려봐서 아는데 학생과찔러서 부모님소환도좀 하고 진술서20~30장쓰다보면 님괴롭힐맘 더욱 강해지지만 차마 보복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그거 설문지 ㅋㅋㅋㅋ 설문지 받으면 그냥 엑스치고 아님 하나도 안쓰고 내는게 학교생활지침서죠 그리고 처음학교들어갈때에는 너무 나대지말고 얘들 레벨 파악하시고 ㅇㅇ
강동원
원래 찌질하면 당하는데......
찌질하면 당한다라 지금 폭력을 정당화하나? 제발 좀 말도 가려가면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