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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 Eagles-desperado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은데요..저는 노래부르는게 무척 좋습니다.프로가 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쪽에 재능이 잇다고생각되지않습니다. 주위에서도 전 실력이 안된다고 이길로 가려는걸 말리는사람도 많고요.
이 노래 파일 하나로 전부 판단할 수 없지만 향후 발전 가능
성이라든가 목소리 색깔이 어떤지에 대해서 평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습니
다..제 실력이 노력으로 극복될수 있는지도 정말진지하게 알고싶어요.
진실한 비판 칭찬 모두 절실히 부탁드리겟습니다..
노력으로 극복안되는게 있을까요 ㅋㅋ 전 음치지만 보기에 충분히 되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스스로 가능성의 한계를 제한하는게 오히려 않좋을것 같아요 ㅋㅋ 보완에 보완에 보완을 거치면 분명 될꺼에요 ㅋㅋ 성대나 특별히 신체 장기에 이상이 없는한 말이죠 ㅋㅋ
아직 발성이 안잡힘... 팝송인데도 호흡뜨는게 들림.. 호흡이 뜨니 호흡이 짧아져 후렴부분에 한호흡으로 갈거 두번에 걸쳐서 내고..... 음정 불안..... 데스페라도 처음 찍을때 음을 끌어서 올리는 안좋은 습관...끝음 처리 미흡.. 목소리톤.... 어디에서나 찾아 볼수 있는 목소리... 현재 음악계에서 살아남으로면 저음특화 고음특화 되어있는 톤이거나.... 김범수나 김연우처럼 호흡이 땅땅히 잡힌 중음톤이여야 하는데..... 그냥 무난한 톤..... 감성.... 데스페라도!!!!!..... 데스페라도는 어느 한 방랑자에게 이제 그만 하고 제자리로 돌아와라 하는 누군가를 애절하게 설득하는 감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예쁘게만 부르려고 햇음.... 못부른건 아님... 프로가 아닌 일반인이니까..... 그런데 프로의 길을 가신다면 개인의 인생이기때문에 막진 않지만...... 저라면 취미생활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냥.. 제 생각인데요.. 일단 음정도 음정이지만 호흡이 많이 불규칙해요~ 차근차근 천천히 호흡연습을 좀 해보시구요. 음이 올라가면서 죽이려고 하시는건지 뭐때문인지 목을 쪼아서 소리를 잡는 느낌이 드네요;; 음 끝처리도 불안하구요 당연히 호흡량이 적으니 불안해지는거겠죠? 그리고 감정처리가 제일 문제에요 노래 부르기전에 가사만 죽어라 읽어보시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은 소리 내실때 그냥 앞으로만 내지 마시고 조금 울려보려고해보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