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드입니다.
얼마전 옥천에 용암사라는 곳을 알게 된 후 용암사에 일출 겸 운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내려간 김에 겸사겸사 경주도 같이 다녀왔어요!!
네비에 용암사를 치게되면 이 길이 맞나 싶은 꼬불꼬불한 산길이 나오는데, 한 5분정도 참고 올라가게되면 위아래로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고 전망대를 약10분정도 올라가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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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운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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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구경도 좀 하다가 경주로~!
여기서 원없이 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사진은 반려동물 갤러리에 올려볼게요!(여기에 올리기엔 너무 많습니다ㅠ)
4.학창시절 항상 보고 왔었던 왕릉, 다시보니 새롭네요
생각보다 마을안쪽에 있어 찾아가기 쪼금 어려웠네요.
가는길에 진돗개 몇마리가 묶여있는데 무서워서 일몰까지 못보고 후딱 내려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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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