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사이
다떼 구사다이 ....번역하면 서 주세요
우리 나라 말의 어감상으로는 '서 주세요' 이 말이면..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존경말 처럼 하는 것이지만...
어쨋든 흠..아버지가 어린 꼬마 아들한테 하는 어감은 아니죠..
그런데 일본에선...어떤가요?
일본 갔었을 때...손 잡고 있는 아들이 자꾸 넘어지니까..
"챤또 다떼 구다사이요" 이러던데..?...
흠 어감이 어떻게 느껴지는지..일본에선...
그건 그렇고....
"사무쿠 나이요" 이러면 "춥지 않으세요?" 이런 뜻에서 많이 빗나가나요..........
이 경우도 일본 갔을 때...줄을 서 있는데 아버지와 어떤 아저씨가.....일본 여자들 3~4명이 있는데...한국말로 "일본 여자들 참 치마 짧게 있네.." "춥지도 않나" 이런 말을 계속 해서....그 일본 여자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사무쿠 나이요?" 하니까..웃으면서 "다이죠부데스" 이러면서..그 여자도 여러가지 물어보길래 여러가지 ..대화도 했는데........
가게 문이 열리고 줄을 서서 들어가는데...뒤에서 일본 여자들끼리
"사무쿠 나이욧떼.." "풋 사무쿠 나이요?" 이러면서 이야기하던데..
제가 그걸 잘 모르거든여..
문장 뒤에 붙는....
요.......와........나...등등......어떨 때 붙여야하는지를.........;;
그 동안 본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그냥...요를 많이 붙이길래 한 소리인데..?
이상한건가?.........................
예를 들면 우리나라 말로..
"춥지 않은가?" "춥지 않냐?" 이런 식으로 들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