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손흥민 수비수 못 제쳐, 이제 끝났다" 최악의 혹평은 무슨...토트넘 역대 도움

[홍련Z]

토트넘 역대 리그 도움 1위 대런 앤더튼 68개 (1992~2004)

토트넘 역대 리그 도움 2위 손흥민 64개 (2015~ )

+ 전체 리그 도움 18위 + 유럽 통산 도움 100개

"손흥민 수비수 못 제쳐, 이제 끝났다" 최악의 혹평은 무슨...토트넘 역대 도움 2위로 '압도'

출처 :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774094

[박주영]

좀 지쳐보이더라. 컵대회 말미에 나온거도 그렇고 ..
유독 흥민이가 많이 뛰게하는 포지션도 그렇고

[표로롱]

지난 fa컵에 쉬어야 했는데 못 쉬고 경기 뛰어서 그런듯...해설위원들도 무릎이랑 허벅지 만지는 거 보고 쉬어야 했다고 얘기했음..

[ㅋㅎㅎㅎㅋ]

긱스, 스콜스 같은 선수들은 뭐 수비수들 잘 제쳐서 삼십 후반까지 뛰었나?
에이징커브 올 나이 되니 수명 다 된 배터리 취급하듯 얘기하는 거 개킹받네

[싼지오베제]

플레이 메이커가 높게 평가 받는 이유죠.

[구름따라흘러가며]

게이지 채워주는 거 보니 다음주에 헤트트릭 한 번 하겠네

[원이]

또 출처는 공신력 제로의 찌라시 "기브미스포츠"

영국에선 타블로이드보다 못한 취급의 하꼬 언론이 우리나라에서 영국 BBC SKY 보다더 공신력있고 정확정보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로 둔갑함

[선뉴]

무슨 ㅅㅂ 국대경기 풀타임 갈아넣고 비행기타고 와서
북런던더비 풀타임에다 리그컵에다 브렌트포드전

쉴 시간이나 주고 이야기를 해야지...

[잭 그릴리쉬]

얼마나 팀이 걸뱅이인건지, 헌신하는선수한테 막말하는거는 쫌..

[테이크투]

근데 흥민이는 원래 20대때도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끼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었는데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다. 그건 게인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토트넘의 그런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던건데

[혼[混]]

그냥 영국인 아니라고 존나 까는 3류매체들 있음

[헤피엔드잉]

윙어로 사이드에 짱박혀있는거보다 솔란케 아래 세컨스트라이커로 쓰는게 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