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의 경우 히로인 애프터 스토리가 지루해서 유지 과거만 일단 끝내고 낙원 애프터까지 플래이했는데 별로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카즈키가 다해먹어서 그닥 긴장감도 없고 꼭 마고열 같네요 적은 무능하고 주인공 짱세고
일반 고등학생이 특수부대랑 싸우는 것부터 해서 스토리적 완성도는 떨어지네요. 꼭 쓰르라미 마츠리바야시편 같은 느낌? 쓰름쪽이 더 낫지만
애니에선 어떻게 각색될려나
미궁의 경우 히로인 애프터 스토리가 지루해서 유지 과거만 일단 끝내고 낙원 애프터까지 플래이했는데 별로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카즈키가 다해먹어서 그닥 긴장감도 없고 꼭 마고열 같네요 적은 무능하고 주인공 짱세고
일반 고등학생이 특수부대랑 싸우는 것부터 해서 스토리적 완성도는 떨어지네요. 꼭 쓰르라미 마츠리바야시편 같은 느낌? 쓰름쪽이 더 낫지만
애니에선 어떻게 각색될려나
카즈키의 무적화(?)와 여고생들의 작전수행능력을 보며... 이건 뭐지.. 싶긴 했습니다... 딱 과실까지만 좋았던거 같아요... 미궁부턴 ㅇㅁㅇ? 이런 느낌..
전 역시 1편을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뭐랄까 전 텐션이 안오른달까...하고는있지만 몰입이 안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카즈키빠라서 오히려 낙원이 젤 좋았었는데 ㅠㅠ 애초에 초반부에 과실이랑 낙원간에 스토리가 조금 어긋났었을때부터 생각없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