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하던 에로게를 다시 시작해보고 있네요
하루에 2개 에서 3개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에 나오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그림이 들어간 성우 드라마 정도 네요;
선택문이라곤 안이냐 밖이냐 이정도고
이전처럼 작은요소에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진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어렸을때 하던 에로게를 다시 시작해보고 있네요
하루에 2개 에서 3개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에 나오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그림이 들어간 성우 드라마 정도 네요;
선택문이라곤 안이냐 밖이냐 이정도고
이전처럼 작은요소에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진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그러게요..요즘 정통적인 의미의 어드벤처형 비주얼 노벨은 다 사라진듯해요.. 소레요리노 전주시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괜찮은데 선택문을 사용한 진짜 주인공이된 기분이 들지 않아 몰입감이 떨어지는게 문제 였어요 ㅠㅠ
러블리케가 성공한 이유가 이런 것도 있는 것 같네요. 간만에 미연시의 원래 의미에 부합하는 작품이 나왔던 거니.
감동계는 극히드물죠 대부분이 누키계니
이거제목이뭐에요 어디서 받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미노리는 ef때까지가 제일 좋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