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 합병 이라는것도 잘 이해가 안됨.
티빙과 웨이브 합병 외치는 사람들도 정말 많던데, 처음부터 웨이브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중파 3사가 웨이브가 출범할때 지분을 가져가면서 독점 계약을 한거였지, 영구적으로 웨이브에 묶여있던 곳들이 아니었음. 얘전에도 이야기했었는데,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을 한다고 해서 공중파들이 티빙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한다는건, 공중파 3사들이 티빙을 비롯해서 다른 OTT와도 계약을 통해서 납품을 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라서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되면 공중파들은 자연스럽게 이탈하면서 원하는 곳을 선택 혹은 복수로 납품 할수 있는게 되다보니 합병이라는게 말이 좋아 합병이니 그냥 웨이브의 소멸임.
계약 기간을 확인해보니, 공중파 3사와 웨이브간의 독점 컨텐츠 계약기간도 9월로 끝났네요. 독점 컨텐츠 계약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타 OTT와 경쟁을 해서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면, 결국 타OTT와 같이 복수로 계약 맺거나, 아니면 경쟁에서 밀려서 컨텐츠 제공을 못받거나 해야되는 상황인데, SBS는 보니까 웨이브가 독점 컨텐츠로 제공 받을 정도의 계약 조건을 못 내밀었나 보내요.
천하의 아마존 디즈니 애플도 후발주자로 넷플릭스 파이를 반도 못뺏어가는게 현실인데 공중파 원툴인 우리나라 OTT의 말로는 뻔하지
티빙과 웨이브 합병 이라는것도 잘 이해가 안됨. 티빙과 웨이브 합병 외치는 사람들도 정말 많던데, 처음부터 웨이브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중파 3사가 웨이브가 출범할때 지분을 가져가면서 독점 계약을 한거였지, 영구적으로 웨이브에 묶여있던 곳들이 아니었음. 얘전에도 이야기했었는데,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을 한다고 해서 공중파들이 티빙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한다는건, 공중파 3사들이 티빙을 비롯해서 다른 OTT와도 계약을 통해서 납품을 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라서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되면 공중파들은 자연스럽게 이탈하면서 원하는 곳을 선택 혹은 복수로 납품 할수 있는게 되다보니 합병이라는게 말이 좋아 합병이니 그냥 웨이브의 소멸임.
계약 기간을 확인해보니, 공중파 3사와 웨이브간의 독점 컨텐츠 계약기간도 9월로 끝났네요. 독점 컨텐츠 계약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타 OTT와 경쟁을 해서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면, 결국 타OTT와 같이 복수로 계약 맺거나, 아니면 경쟁에서 밀려서 컨텐츠 제공을 못받거나 해야되는 상황인데, SBS는 보니까 웨이브가 독점 컨텐츠로 제공 받을 정도의 계약 조건을 못 내밀었나 보내요.
천하의 아마존 디즈니 애플도 후발주자로 넷플릭스 파이를 반도 못뺏어가는게 현실인데 공중파 원툴인 우리나라 OTT의 말로는 뻔하지
아 넷플릭스 - 네이버 너무 강력합니다. 일년결재하면 한달 3900원인데 광고도 별로 안거슬리고 쇼핑을 한달 97500원이상 한다면 맴버쉽추가적립으로 3900원 이상 채워서 무료나 마찬가지. 신선식품 새벽배송만 없으면 몆년동안 쓰고있는 8000원 가까이하고 볼거없는 쿠팡플레이 주는 쿠팡맴버쉽 해지해버릴텐데
웨이브는 그 화질로 들이대는게 애초에 무리수였지 잘가세요 잘가세요
경쟁력 없는것들이 사라져야 옛날의 넷플릭스로 돌아갈수있다 넷플릭스는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었다 다른 경쟁 ott생기기전이 진짜 볼것 많았지 빨리 넷플이 이겨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