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기되었던 문제는 언어사용의 문제였죠
지금의 국면에선 이 문제 하나만이라도 깊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에서 과열되는 이야기는 거기까지 해두세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4개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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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아닌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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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티어냐 혐티어냐는 누가 옳은게 따지는게 문제의 화두가 아니죠. 그걸 논하는 어조가 극단적이라는걸 이야기하는게 먼저인데,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다는 고사가 떠오릅니다.
티어 비티어를 넘어서 게시판 분위기 자체가 지나치게 날카로워졌죠 모르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공격조로 말하거나 비꼬거나...
마지막에 과열되는글 하나 터트리고가서 관리자분에겐 죄송합니다.저도 타입문게시판 관리자를 잠시 맡은적이있어 고충은 잘 알고 있기에 더더욱이요. 그러나 게시판에 잠시 상주한 인원으로서 너무나도 답답했던문제를 매듭짓고 가고싶었고,토론결과 그건 무리라는걸 알았기에 더는 무리하여 토론을 진행할생각도 없고,이제 끝을 내려했습니다.수고하십니다.
근데 정말 어쩌다 저런이야기로 흘러간건가요
친티어냐 혐티어냐는 누가 옳은게 따지는게 문제의 화두가 아니죠. 그걸 논하는 어조가 극단적이라는걸 이야기하는게 먼저인데,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바라보고 있다는 고사가 떠오릅니다.
티어 비티어를 넘어서 게시판 분위기 자체가 지나치게 날카로워졌죠 모르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공격조로 말하거나 비꼬거나...
이제 슬슬 모멘트가 진정되야 할텐데 말이죠
마지막에 과열되는글 하나 터트리고가서 관리자분에겐 죄송합니다.저도 타입문게시판 관리자를 잠시 맡은적이있어 고충은 잘 알고 있기에 더더욱이요. 그러나 게시판에 잠시 상주한 인원으로서 너무나도 답답했던문제를 매듭짓고 가고싶었고,토론결과 그건 무리라는걸 알았기에 더는 무리하여 토론을 진행할생각도 없고,이제 끝을 내려했습니다.수고하십니다.
근데 정말 어쩌다 저런이야기로 흘러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