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룡도 설레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후로 나온 드래곤 지원은 사실 정룡이랑 크게 궁합이 맞지않는데
정룡이 한시대를 풍미한 사기 카드들인건 맞지만 너무 그냥 그런 인식이 틀에박혀서 뺴애애액만 하는게아닌지 싶네요
정룡도 설레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후로 나온 드래곤 지원은 사실 정룡이랑 크게 궁합이 맞지않는데
정룡이 한시대를 풍미한 사기 카드들인건 맞지만 너무 그냥 그런 인식이 틀에박혀서 뺴애애액만 하는게아닌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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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후에 나온 지원이 어쨌던 그냥 정룡의 메커니즘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개조한 인페가 잔디 깎인다고 날아오른 걸 생각하면 이것들이 결코 곱게 나갈 놈들이 아니라는 걸 듀얼리스트 모두가 다 잘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아니 조금만 생각해도 당시보다 못한 콤보가 나올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정룡의 정신나간 어드밴티지는 지금도 못따라갈 것같은데요
그러자니 십이수가 땅속성이라
그건 지금 이야기랑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때 나온 이야기도 "천안의 사기성"이 주제였지 노덴과 비교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많은 인플레가 있었고 정룡덱이 예전만큼 덱파워로 다른 덱들 벌레 갖고놀듯 하지 못할거란건 맞습니다만, 풀릴 수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강력한 ABC나 십이수가 거의 소모없이 몬스터를 전개할 수 있어서 강력한건데, 정룡은 돌기 시작하면 몬스터를 전개하면서 패가 들어오는 상식에 위배되는 플레잉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복음이 문제가 아니라 잔디깎이가 문제입니다.
레독스 정도면 풀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초중정룡 레독-S.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그러자니 십이수가 땅속성이라
아, 맞다! 십이수!!
아니, 이후에 나온 지원이 어쨌던 그냥 정룡의 메커니즘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새 티어는 정룡 메커니즘급 파워 갖고 있지않나요 솔직히 인플레가 너무 되서 정룡이 그렇게까지 사기인가 싶은데
초☆융★합
이걸 개조한 인페가 잔디 깎인다고 날아오른 걸 생각하면 이것들이 결코 곱게 나갈 놈들이 아니라는 걸 듀얼리스트 모두가 다 잘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아니 조금만 생각해도 당시보다 못한 콤보가 나올리가 없잖아요?
EMEm이랑 맞다이가 가능한게 정룡인데 그런 말씀을 하시면 섭하죠. 막말따나 작금의 티어들이 EMEm급의 파워를 갖고 있냐 하면 ABC부터 글쎄올시다 가 들어가는데..
예전에 천안새크리가 아직 금지이던시절에도 천안이 그렇게 사기인가하고 의문을재기하니 에라타전 종언과 비교를하거나 당시 4축이던 아크나이트나 카스텔의 상위호환이라거나 메타카드로 천안새크리를 지키면서 농성하면 쉽게이긴다거나 노덷보다 사기라거나 하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무제고 노덴은 금지죠
古룡
그건 지금 이야기랑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에 그때 나온 이야기도 "천안의 사기성"이 주제였지 노덴과 비교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많은 인플레가 있었고 정룡덱이 예전만큼 덱파워로 다른 덱들 벌레 갖고놀듯 하지 못할거란건 맞습니다만, 풀릴 수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강력한 ABC나 십이수가 거의 소모없이 몬스터를 전개할 수 있어서 강력한건데, 정룡은 돌기 시작하면 몬스터를 전개하면서 패가 들어오는 상식에 위배되는 플레잉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같은얘기에요 그냥 정룡 개사기야 풀지마 뺴애애액이 주제고 정작풀어보면 생각만큼의 파워는 안나올텐데 천안새크리마냥 설레발치는거라는거죠
예전보다 아드벌면서 전개할수있는 몬스터의 질이 수단계는 높아졌는데 당시엔 사기였겠지만 요즘 정룡으로 전개하면서 7축정도하고 아드벌어서 할수있는게 그리 많지 않다는거죠
아니, 굳이 7축만 안가도 메터빌드 하면 막말따나 답이 없는데요.. 단순하게 환수-환목으로 이어서 매터 띄우고 이클립스-정룡 2장만 묻어도 사기 빌드가 나오는데 이리튬도 풀어져 있고 아크브레이브 까지 있는 이 시점인데다가 백룡까지 멀쩡한데 예전의 7축 빅아이-샤크만 믿고가는 정룡을 생각하시면 안됍니다. 게다가 예전 7축 빅아이-드샼만 가능하다 할 지라도 싱크로 섞으면 크리윙/촐킨/라이다/크리스티아 띄우는 건 일도 아닌데 전개에 아드/후속에 매타까지 가능한 걸 그냥 풀라고요?
매터8축하는데는 차라리 정룡을 안섞는게 더 빠르고 그건 요즘에도 가능한일입니다만
간단합니다 정룡우승덱과 현재 우승덱으로 직접 테스팅을해보세요 정룡은 설레발이 아니란걸알게되실겁니다
지금은 금제먹었지만 최근 DD나 싱닼같은 싱크로 섞는 솔리티어덱들고 충분히가능한 빌드였고요 정룡섞어서 그정도 빌드가 그렇게 쉽게는 안나온다고 봅니다만
그러니까 그것도 가능하다는 게 문젭니다, 백룡 8축으로 하면 매터는 물론 쉽게 나오죠, 타타갤도 말이죠, 근데 백룡은 여기에 후속으로 이클립스를 떨궈서 드샼-라이다-도 가능하고 초재생에 꼬정까지 살아있는데 후속이 안 받쳐줄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백룡이 스피드는 빠르지만 패말에 후속을 신경써야 하는 덱인 걸 생각하면 욕탐도 있고 잔디에 정룡이 못 이용할 카드가 없는 현 시점에서 이걸 정룡이 못 이용할리가 만무합니다.
덱레시피좀 줘보시죠
크리스티아는 정룡이무슨 천사족을 능동적으로 쓰는덱도 아닌데 전에 라로랑섞은덱과 착각하신듯
아니 아니, 그러니까 라로랑 안 섞어도 막말따나 용병으로 넣어도 굴러가는 수준입니다, 전성기 정룡은 실제로 마도/정룡 시절에 대 정룡 매타로 크리스티아/배너티 데블이 사이드로 들어가기도 했고요. 작금에서야 넣기엔 무거우니까 뺀다고 치더라도 사이드로 넣어도 충분한데다가 그걸 풀 활용해도 문제가 없는 아드가 남는게 더 문젭니다.
그럼 그렇게 지금 티어랑 비교해도 안꿀리는 정룡덱 레시피좀 줘보세요 현티어들이랑 겨뤄보면서 실험하게요 잔디를깍는 60장쯤되는거든 40장이여도 능동적으로 그런 빌드가 쉽게나오는덱이든 상관없습니다
굴리시면서 조정이 없는 과거환경에서 '정룡'만 가져왔다는걸 인지하시면서 플레이해보세요 그래도 강하겠지만;; 2013 년 우승덱 중 하나를 퍼왔습니다
현환경에 맞게 조정을 안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엑덱도 그렇고
저레시피로 현티어에 비빌게 전혀 못될것같은데
애초에 정룡의 정신나간 어드밴티지는 지금도 못따라갈 것같은데요
결론을 내려면 현행 금제, 카드풀에 정룡 4마리만 풀고 여는 대회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열려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으니...